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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여배우들의 티타임> 여배우들의 진솔한 대화를 가감 없이 담았다
<여배우들의 티타임>은 영국의 저명한 네명의 여배우 주디 덴치, 매기 스미스, 에일린 앳킨스, 조앤 플로라이트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오랜 친구인 이들은 주말에 가끔 영국의 조용한 시골에 사는 조앤 플로라이트의 집에서 만나 차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눈다. <노팅 힐>(1999)을 연출한 로저 미첼 감독은 네명의 대배우가 한
글: 홍은애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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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life]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되는 현대카드 단편영화 <내 꿈은 컬러꿈>
현대카드가 선보이는 단편영화 <내 꿈은 컬러꿈>이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제 관객과 만난다. <내 꿈은 컬러꿈>은 그린(the Green), 레드(the Red), 퍼플(the Purple), 블랙(the Black)의 컬러감을 강조한 4가지 프리미엄 카드의 정체성을 판타지 장르로 풀어낸 단편 옴니버스영화다. 녹색 달에 매혹된
글: 김소미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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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위기설④] 중간 규모 흥행작들 더 늘어야
공룡 IT 기업의 행보가 거세다. <씨네21> 1223호 국내뉴스 ‘카카오M, 콘텐츠의 제왕 될까?’에서 보도된 대로, 카카오M(대표 김성수)이 사나이픽처스와 영화사 월광의 지분을 인수해 영화 제작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자회사 메가몬스터를 설립해 <붉은 달 푸른 해> <진심이 닿다> 등 드라마를 제작해왔고, 지난 1월
글: 김성훈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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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위기설③] ‘극장’에 집착할 이유가 없다
지상파 3사와 옥수수의 통합 OTT 플랫폼 ‘웨이브’가 9월 16일 출범했다. CJ E&M과 JTBC도 합작법인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내년 디즈니+가 국내 진출을 예고했다. 한국 진출 초기에는 마니아 중심으로 소비됐던 넷플릭스도 올해 가입자 수 180만명을 돌파했다.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채널이 많아짐에 따라 이전과 같은 제작 방식을
글: 임수연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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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위기설②] SNS와 입소문, 전보다 쉽고도 어려운
“요즘은 개봉 첫주 주말이 오기도 전에 결판난다. 개봉일 오후까지 발권량 추이만 봐도 흥행 감이 온다.” 홍보마케팅사 관계자 A씨는 부정적인 소문이 얼마나 빠르게 관객수에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했다. 실제로 올여름 송강호 주연의 <나랏말싸미>는 첫날 관객수 15만명(좌석점유율 37.1%, 좌석판매율 13.3%)을 기록한 뒤 첫주 주말 좌석점유율이
글: 임수연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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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영화 위기설①] 결국 재미있어야 흥행한다
신들린 배급이다. 2019년을 3개월 남겨둔 현재까지 CJ엔터테인먼트(이하 CJ)는 브레이크 없는 독주를 하고 있다. 설(<극한직업>의 1626만여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여름(<엑시트>의 941만여명), 추석(<나쁜 녀석들: 더 무비>(448만여명) 같은 성수기 시장뿐만 아니라 2월(<사바하>의 23
글: 김성훈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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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한국영화 위기설의 실체 ①~④
솔직하게 고백하겠다. 올해 초만 해도 <씨네21>은 한국 영화산업이 위기라고 판단하고 빨간불을 켰다. 지난해 추석과 겨울 성수기 시장에서 한국영화들이 연달아 출혈 경쟁을 하며 흥행에서 참패한 상황은 무척 심각했다. 넷플릭스 같은 온라인 스트리밍 동영상 거대 기업들이 안착하면서 관객의 입맛과 눈높이도 달라졌다. 극장을 찾는 단골 관객이 바뀌었고
글: 씨네21 취재팀 │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