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댓글뉴스] 계륜미, 천쿤 주연 한•중 합작 <뷰티풀 엑시던트> 제작보고회 外
-제2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개막한다
=5월26~31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홍신애 요리전문가를 비롯해 박준우, 이원일, 장진모 셰프, <무사의 레시피>를 연출한 아사하라 유조 감독, 배우 서태화 등이 ‘맛있는 토크’에 참여한다.
-인디포럼2016의 사회자로 배우 김의성, 박혁권이 나선다
=5월26일부터 6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5-20
-
[국내뉴스]
[인사이드] 명필름영화학교 1기 두 번째 작품 <환절기> 크랭크인 外
영화사 김치
박인환, 신구, 최종원이 <인생은 아름다워>에 캐스팅됐다.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칠순 할아버지들의 여생을 다룬다. 이성재 감독이 연출하며 6월 중 크랭크인한다.
영화사 단풍
<임을 위한 행진곡>이 5월17일 광주 금남로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박기복 감독의 데뷔작이며 각본도 직접 썼다. 2013년 5•18 시나리오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16-05-20
-
[국내뉴스]
[국내뉴스]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준비 시작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와 부산시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의 조직위원장 내정 카드가 영화제 사태 해결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부산영화제는 칸국제영화제 기간인 5월13일(현지시각)과 16일에 오찬 파티와 기자간담회를 열고 진열을 재정비했다. 김동호 조직위원장 내정자(이하 내정자)의 첫 공식 행보다. 김동호 내정
글: 김성훈 │
2016-05-20
-
[국내뉴스]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지금부터 시작이다”
프랑스 칸 현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해 언급했다.
강수연 집행위원장은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내년 총회까지 정관에 대한 대처와 한국영화계의 보이콧 사태를 풀어내야 한다. 예산문제도 그동안 5~60%를 스폰서로 해왔는데 올해는 영화제 개최여부가 불분명했고 논란거리가 많았기 때문에 아직 확정된 스폰서가 하나도 없다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5-17
-
[국내뉴스]
[인디나우] 독립영화 <눈이라도 내렸으면>, 부산 인디플러스에 배급 거부
“아저씨는 열아홉살 때보다 나아진 것 있어요?” 지하철 가판대 주인 성국(강성국)과 고등학생 선우(이효림)는 예기치 않게 만나 친구로 지낸다. 둘은 넓은 곳으로 나가기를 꿈꾸며 같이 춤을 추기 시작한다. 웬만해선 눈이 오지 않는 부산에 하얗게 내린 눈이 어쩐지 좋은 소식을 불러올 것만 같다.
장희철 감독의 <눈이라도 내렸으면>은 부산을 기반
글: 윤혜지 │
2016-05-17
-
[국내뉴스]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켜주세요] 음모를 중단하라, 재발방지를 약속하라
<씨네21>은 1049호부터 부산국제영화제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요구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지지 캠페인을 매주 게재하고 있습니다. 이주의 지지자는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입니다. 20년 가까이 한국 독립영화계를 일궈온 그는 연상호 감독의 <돼지의 왕>(2011), <사이비>(2013) 등 독립애니메이션의 프로듀서이기도 합
글: 조영각 │
2016-05-16
-
[국내뉴스]
[댓글뉴스] <하우 투 체인지 더 월드>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국제 환경영화경선 장편 대상 수상 外
-<가족계획>이 <굿바이 싱글>로 제목을 바꾸고 6월 개봉을 확정했다
=<굿바이 싱글>은 김혜수가 톱스타로, 마동석이 스타일리스트로 출연하는 코미디영화다. <독> <1999, 면회> 등을 만든 김태곤 감독 연출작.
-‘연상호 특별전: 지옥의 시네마’가 5월19, 20일 이틀간 인디스페이스에서 열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