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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이징] 제23회 상하이국제영화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 개최
중국영화계에도 다시 축제의 기분을 만끽할 날이 돌아오는 것일까? 지난 6월 11일 베이징의 대형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재발한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7월 7일 이후 더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며 진정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상하이국제영화제(이하 상하이영화제)의 개막 소식이다. 상하이영화제는 앞서 1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글: 한희주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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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1호가 될 순 없어', 그래도 내가 더 웃긴다!
“개그맨끼리 결혼해서 이혼한 커플 하나도 없다? 그 누구도 (이혼) 1호가 되기 싫은 거지.”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는 개그맨 박미선이 했던 말에서 시작되었다. 희극인 부부 1호인 팽현숙-최양락, 4호 박준형-김지혜, 12호 강재준-이은형의 일상을 보여주고, 3호 박미선(이봉원은 종종 CG로 소환된다)과 다행히 아직 자유의
글: 최지은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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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1942: 언노운 배틀' 제2차 세계대전의 판도를 바꾼 것으로 알려진 독일과 소련간의 르제프 전투를 다룬 영화
<1942: 언노운 배틀>은 나치의 스탈린그라드 전투 패배에 영향을 미치며 제2차 세계대전의 판도를 바꾼 것으로 알려진 독일과 소련간의 르제프 전투를 다룬다. 영화의 시작과 함께 중대장 전령으로 진급한 카르체프(이반 바타레프)를 중심으로, 가족과 청춘을 뒤로한 채 총을 겨눠야 했던 소련군들이 겪는 희로애락이 사실적으로 펼쳐진다. 광활한 설원을
글: 남선우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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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강철비2: 정상회담' <강철비>와 느슨하게 설정을 공유하는 후속편
북미 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북한 원산에 남북미 세 정상이 모인다.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 북한 위원장(유연석), 미국 대통령(앵거스 맥페이든)이 최종 협상을 위해 고심하는 사이, 북 호위총국장(곽도원)이 주도하는 강경파 세력이 쿠데타를 일으켜 세 정상을 핵잠수함에 납치한다. <강철비>와 느슨하게 설정을 공유하는 후속편으로, 한반도 주변의 역
글: 이주현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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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래미와 친구들: 푸른푸른 초원의 위기' 차별 없이 서로를 포용하는 캐릭터들의 태도가 돋보이는 영화
늑대 울피는 양 부족을 잡아먹으려는 목적으로 날씨 조절 장치를 제작한다. 하지만 이 장치가 고장나면서 온갖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래미와 친구들은 모든 종의 동물들을 방주에 태워 함께 도망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영화 캐릭터의 만듦새가 어설프고, 수많은 인물이 등장하기 때문에 내용이 다소 산만한 감은 있지만 차별 없이 서로를 포용하는 캐릭터들의 태도가 더없
글: 조현나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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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세인트 주디' 2003년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짜임새 있는 법정 드라마
이민 변호사 주디(미셸 모나한)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으로 망명하려는 아세파(림 루바니)의 변호를 맡는다. 소녀들을 위한 학교를 만들었던 아세파는 본국으로 추방될 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에게 살해당할 운명. 주디는 아세파를 구하기 위해 여성을 망명법의 보호 대상으로 보지 않은 기존 판례를 뒤집고자 한다. 2003년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짜임새 있는
글: 남선우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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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카오산 탱고' 타이 현지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영화
웹툰 작가 출신의 영화감독 지망생 지하(홍완표)는 시나리오 취재를 위해 방콕의 카오산 로드를 찾는다. 그는 어딘지 모르게 넋이 빠져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래가지 않아 여권과 짐이 든 가방을 잃어버린다. 빈털터리가 된 지하 앞에 전날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하영(현리)이 나타난다. 한국과 방콕을 오가며 살고 있는 하영은 지하에게 자신의 일을 도와주는 아르
글: 김철홍 │
20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