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탐방]
[인터뷰] 학생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은혜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교수
- 지난해 학과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주기적으로 커리큘럼을 개선한다는 말을 들었다.
=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는 1999년 창설된 이래 끊임없이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4년마다 새로운 20년 예술교육을 준비하자는 모토 아래 커리큘럼을 개편하는데, 올해가 바로 그해다. 강의명부터 교과목 내용까지 학생 중심으로 전면 재편했다. 기존 최고의 교수진과 학생
글: 김현승 │
사진: 백종헌 │
2024-08-27
-
[대학탐방]
[대학탐방] 융합적이고 진보적인 시도를 한다,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그대 살아 숨 쉬는 한 경희의 이름으로 전진하라.” 경희대학교는 슬로건에 걸맞게 시대와 함께 호흡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에서 학습으로, 학습에서 실천으로’를 기치로 내걸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적극 도입한, 대전환과 도약의 시기라 할 수 있다. 경희대학교는 전반적인
글: 김현승 │
2024-08-27
-
[대학탐방]
[인터뷰] 재학 시절부터 현장 경험을 쌓는다, 표재겸 건국대학교 영화·애니메이션학과(현 영상학과) 16학번 졸업생
- 졸업 후 어떤 일을 하고 있나.
지난해 졸업한 후 배우 매니지먼트사 ‘안컴퍼니’에 들어가 작품 오디션에 도전하는 중이다. 어머니께서 김의성 배우를 좋아하신 덕에 그가 설립하고 속한 지금의 회사를 알게 되었다. 신생 소속사인지라 홈페이지가 없어 회사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프로필과 포트폴리오를 보낸 후 긍정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세 차례 오디션
글: 남지우 │
사진: 최성열 │
2024-08-27
-
[대학탐방]
[인터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가 가장 먼저, 오지민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 22학번 재학
- 입시를 준비할 당시 건국대학교에 가졌던 인상은.
= 영화와 방송에 특화된 학교라는 점. 서울권 연기 관련 학과들은 공연과 연극을 중심으로 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데 그중에서도 건국대학교는 매체 연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건국대학교 연기전공의 ‘황금세대’라 불리는 안재홍, 고경표, 류혜영 선배 등이 있고 이후 학번으로는
글: 남지우 │
사진: 최성열 │
2024-08-27
-
[대학탐방]
[대학탐방] 스크린 연기에 집중하는 독보적인 커리큘럼,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
‘건국, 세계를 이끌 녹색의 물결.’ 건국대학교를 만들어갈 새로운 대학을 나타내는 슬로건이다. 우수한 교육 환경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 산업 시대를 선도할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쏟는 건국대학교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는 중이다. 이를 위해 건국대학교는 첫 번째로 전공의 벽을
글: 남지우 │
사진: 백종헌 │
2024-08-27
-
[대학탐방]
[인터뷰] “한국영화계에 화두를 던지는 인재가 되길”,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영화과 이무영 부교수, 강동헌 조교수
-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영화과만의 특장점이 있다면.
이무영 학과 내에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7명의 전임 교원들이 근무하기 때문에 재학생일 때도 졸업생일 때도 영화 현장의 여러 직무에 진출할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전임 교원들간의 교류도 활발해 학제간 융합을 통한 풍성한 커리큘럼 또한 접할 수 있다.
강동헌 영화과 학부 과정에서 연출,
사진: 김희언 │
글: 정재현 │
2023-12-25
-
[대학탐방]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영화과] 영화의 도시에서 한국영화의 미래를 건설한다
학과소개
동서대학교는 지난 60여년간 102편의 영화를 만든 임권택 감독의 명예를 길이 남기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딴 임권택영화예술대학을 설립했다. 임권택영화예술대학은 영화 및 공연예술의 특성화를 선도하는 우수한 인재의 산실이 되고자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
현재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영화과는 부산국
글: 정재현 │
2023-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