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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문화체육관광부 국회 현안 보고, 한한령 등에 관한 해결 의지 없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대책은 실망스럽다.” 지난 3월23일 국회(임시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건 심사와 현안 보고에서 송수근 문체부 제1차관이 현안을 보고했다. 송 차관은 블랙리스트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한 후,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정책의 재발 방지를 약속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한 관련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며, 정부에 의
글: 김성훈 │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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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인디다큐페스티발2017, 3월23일부터 30일까지 개최
우리의 의식과 감각을 깨워줄 49편의 다큐멘터리들이 온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인디다큐페스티발2017’이 3월23일부터 30일까지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SK브로드밴드 케이블 하청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변규리 감독의 <Play on>이다. 32편의 장·단편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는 ‘국내신작전’에선 제주 해군기지 반대 투
글: 이주현 │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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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알림] <씨네21> 취재기자 모집
1. 모집내역
모집분야 취재 모집구분 신입·경력 모집인원 약간명 근무형태 정규직(신입기자의 경우 수습기간 있음) 지원자격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으며 영화를 비롯한 제반 문화에 소양이 깊은 사람.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2. 전형방법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및 신체검사
3. 제출서류
이력서(연락 전화번호, 희망연봉 반드시 기재)·자기소개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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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진출작 공개 外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진출작이 공개됐다
=<샘>(감독 황규일), <버블 패밀리>(감독 마민지) 등 11편의 영화가 본선작으로 선정됐다. 3월27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그외 상영작과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7의 진행 상황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트랜스: 아시아영상문화연구소에서 3월 월례포럼으로 ‘영화와 페미니즘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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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우민호 감독 차기작 <마약왕>의 화려한 캐스팅 外
부산영상위원회
마블의 슈퍼히어로 블랙 팬서를 단독 주인공으로 내세운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블랙 팬서>가 3월1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자갈치시장 일대, 광안리 해변로, 사직사거리 일대, 영도 와치로 삼거리, 광안대교 상판 등에서 차량 추격 액션 장면을 찍는다. 영화는 2018년 2월 개봉예정이다.
하이브미디어코프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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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의 사퇴 발언 철회 논란
“언제든지 사퇴할 준비가 돼 있다. 그런데 사퇴가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정상화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나.” 지난 3월15일 오전, 영진위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김세훈 위원장은 3월13일로 예정됐다가 취소된 ‘비공식 간담회’에 대해 해명했다. 김 위원장은 3월13일 영화인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영진위 파행 운영에 대해 책임자로서 사과하고 사퇴 일정을 밝
글: 김성훈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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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의 공정성 제고 방안’ 발표
3월9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블랙리스트 사태로 수면 위로 드러난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정책의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문화예술정책의 공정성 제고 방안’을 내놨다. 김영산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를 뼈아픈 자성의 계기로 삼고 다시는 문화예술정책의 공정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제반 제도와 절차를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영화
글: 정지혜 │
201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