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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화보와 인터뷰, 포토월까지 ... ‘짐페이스’ 엄정화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짐프로드’ 열린다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제천영화제)를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바로 제천시 문화의 거리에 조성된 ‘짐프로드’다. ‘짐프로드’에선 제천영화제의 올해의 인물 ‘짐페이스’로 선정된 엄정화를 중심으로 그의 화보와 인터뷰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전시는 <초대: JIMFF x JIMFFACE> <눈동자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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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혐오의 스타' 정병식 감독, 혐오를 딛고 자신을 마주할 계기가 되길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미영(황미영)은 어릴 적 트라우마와 타인의 시선으로 인해 배우의 꿈에 쉽게 도전하지 못한다. 대현(이대현)도 미영과 마찬가지로 외모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놀림을 받아왔다. 어느 날, 미영과 대현의 영상이 그들 모르게 유튜브에 업로드 되면서 두 사람은 비웃음의 대상이 된다.
<혐오의 스타>는 <우린 액션배우다>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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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아치의 노래, 정태춘' 고영재 감독…정태춘은 여전히 하고 싶은 말이 많다
‘때때론 양아치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그는 하루 종일을 동그란 플라스틱 막대기 위에 앉아, 비록 낮은 방바닥 한 구석 좁다란 나의 새장 안에서 울창한 산림과 장엄한 폭포수, 푸르른 창공을 꿈꾼다.’ 정태춘·박은옥 10집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에 수록된 <아치의 노래> 가사는 현실에서 꿈꾸는 자의 동심원을 가리킨다. 좁은 곳에서 바
글: 남선우 │
사진: 최성열 │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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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 100선과 같은 묶음 시집에 꼭 수록되는 시인이 있다. 윤동주, 한용운도 있겠지만 정호승 역시 한국인의 서정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손꼽힌다. 시인이 그리는 슬픔과 이별, 사랑은 각기 표현법도 무게도 질감도 다르지만 정호승 시인의 시를 생각하면 일단 ‘맑음’이 떠오른다. 그 천연의 아름다움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고민하다, 명석한 문학평론가
글: 김송희 │
사진: 백종헌 │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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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마른 여자들>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다이어트를 한 것 같다. 2차 성징기를 맞이해 몸의 변화가 낯설었고, 길에서 만난 모든 시선이 내 몸을 향하는 것 같았다. 만화책 주인공의 납작한 가슴이 부러워 압박붕대를 칭칭 동여매고 학교에 간 적도 있다. 체육 시간 한 친구가 큰 소리로 가슴 크기를 지적했던 날엔 데스노트에 그 친구를 저주하는 일기를 썼다. 이게 사춘기 시절의
글: 김송희 │
사진: 백종헌 │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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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푸른 석양이 지는 별에서>
냉전 시대, 미국과 소련은 화성에 먼저 탐사선을 보내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시절 뒤뜰에서 밤하늘의 별을 관찰하는 취미가 있었고 미 항공우주국(NASA)의 매리너 4호 프로젝트에 정신을 빼앗긴 아버지 밑에서 자란 딸은 훗날 화성의 자연사 연구에 푹 빠진 과학자가 되었다. <푸른 석양이 지는 별에서>는 NASA 연구원으로 일하
글: 진영인 │
사진: 백종헌 │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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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아처>
‘아처’는 ‘archer’, 궁수라는 뜻이다.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아처>는 활을 쏘는 궁사 이야기다. 어느 날, 소년에게 낯선 사람이 다가온다. 그 이방인은 한때 이 나라 최고의 궁사였던 ‘진’을 찾고 있는데, 소년이 스승으로 모시고 있는 목수가 바로 진이다. 이방인은 진이 보는 앞에서 활을 쏘아서 자신이 완벽한 경지에 다다랐음을 증명하고자
글: 진영인 │
사진: 백종헌 │
202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