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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화 상영일수 잘 지켜
지난해 극장의 한국영화 상영일수는 147.5일로 나타났다. 이는 의무 상영일수 94일(감경일수 포함)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스크린쿼터제가 완전하게 정착됐음을 보여주는 수치. 스크린쿼터문화연대(이사장 유지나)(사진)는 전국 767개 스크린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감경일수를 포함하지 않은 의무일수 127.1일보다도 33.1일을 초과한
200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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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합작영화, 수입추천 면제
외국과의 합작영화, 국제영화제 초청작에 대해서는 수입추천 의무가 면제될 것으로 보인다. 수입영화의 경우 한국영상자료원에 필름을 제출하기로 되어 있는 현행 의무 조항 또한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관광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영화진흥법 개정안을 마련, 2월7일 행정자치부에 입법 예고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다른 이견이 없는 경우, 이 개정안은 4월
200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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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단신
◇오는 5월15일부터 엿새간 부산 경성대에서 열리는 2003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사진)가 내달 8일까지 한국단편경쟁, 비경쟁 애니메이션, 비경쟁 다큐멘터리 부문의 출품작을 공모한다. 자세한 문의는 programming@basff.org,(051)742-9600.◇멀티플렉스 CGV가 지난 13일 수원역 애경백화점 6층에 12호점 CGV 수원8을 개관해, 전국
200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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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 영화 <검은 물 밑에서>
엄마 어디갔어‥나 추워이혼한 뒤 딸 이쿠코의 양육권을 놓고 전 남편과 소송중인 요시미는 딸과 함께 낡은 아파트로 이사온다. 이사를 온 뒤 발견한 천장의 얼룩은 점점 커지면서 방으로 물이 샌다. 처음 집을 보러왔을 때 굴러다니던 유아용 빨간 가방은 버려도 버려도 계속 발견되고 수도꼭지에서는 머리카락 뭉텅이가 빠져 나온다. 또 아무도 살지 않는 윗층에서는 아이
200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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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 영화 <디 아워스>
세 여인이 어느날‥사는게 무서워졌다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다. 혼자 차를 몰고 가다가, 또는 발디딜 틈 없는 인파에 섞여있다가 온 세상이 순간 멈춰지며 지나온 삶이 죽음보다 무서워질 때, 이유없이 왈칵 몰려오는 절망감에 죽거나 떠나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 같은 그런 때가 말이다. 2001년의 뉴욕에 나타난, 아이들과 남편을 훌쩍 버리고 떠났던 1951년의 로라
200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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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신작 단편영화, 단편애니메이션 상영회
한국독립영화협회는 신작 단편영화와 주목할만 한 단편 애니메이션을 모아 오는 26-28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상영한다.이 단체가 정기적으로 마련하는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의 마흔번째 순서인 이번 상영회에는 <엄마, 아름다운 오월>(사진)(서원태), <단순한 열정>(이진우), <겁쟁이들이 더 흉폭하다>(
200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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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중앙시네마 단편영화 정기상영회 외
▲중앙시네마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 단편영화 정기상영회를 연다.주제는 `상처와 기록…그리고 소녀들`로 <풍장>(이형곤), <허스토리>(민규동) 등 두 편이 상영되며 관람료는 3천 원.▲영화진흥위원회(사진)(위원장 이충직)의 서울종합촬영소는 초등학교 3~5학년 생을 대상으로 연기캠프를 오는 26-28
200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