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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장동건, 원빈 주연 초대형 프로젝트 <태극기 휘날리며> 제작발표회
강제규 감독의 귀환
“순제작비 130억원, 시나리오 준비기간 2년, 촬영기간 8개월, 4천명의 배우 오디션, 엑스트라 2만5천명, 20여개의 대규모 세트 제작.” 초대형 프로젝트 <태극기 휘날리며>의 제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쉬리>(1999)로 한국영화 흥행시대를 열었던 강제규 감독이 4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2월
글: 이영진 │
200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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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CGV, 수원점 개관으로 스크린 100개 돌파
99년 서울 구의동 강변에서 11개 스크린으로 출범한 멀티플렉스 극장체인 CJ CGV(대표 박동호)가 스크린 100개를 돌파한다.CGV는 13일 수원역 애경백화점에 자리잡은 수원점을 개관해 전국 100개의 스크린과 2만2천여 좌석을 갖추게 됐다.8개 스크린, 2천400여석 규모의 CGV 수원8은 3-Way 음향, 돌비 서라운드 시스템, 스타디움식 객석 배
200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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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투게더> 의상 맡은 하용수
톱디자이너 하용수(53)씨가 중국 천카이거(陳凱歌) 감독의 영화 <투게더(Together)>의 의상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화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던 하씨는 92년 <사의 찬미>(감독 김호선)로 첫회 대종상 의상상을 수상한 이후 10여편의 영화와 TV드라마에서 의상을 디자인했지만 외국 영화에 참여한 것은 처음.“천카이거 감독이
200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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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탈출하고 싶다 상류층 주택가로
땀 냄새, 오줌 냄새, 낙서 가득한 화장실에서 한 남자가 거울을 뚫어지게 보고 있다. 화장실 밖 창고에는 흑인들이 질러대는 고함과 랩 음악이 세상을 터뜨려버릴 듯하다. 저 세상을 향해 나서야 한다, 숨을 훅 들이마쉬고.은 1999년 데뷔 이래 한편에선 여성차별주의자, 동성애혐오주의자 등등 온갖 비난을, 다른 한편에선 열광적인 젊은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백
200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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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관람석 <동갑내기 과외하기>
아무런 고민도 없다...여하튼 엄청 웃긴다걱정 마시라. 감독의 고민과 자의식에 괴롭힘을 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선 <동갑내기 과외하기>(감독 김경형)라는 제목만으로는 몇 가지 상상을 할 수 있다. 나이 많은 여교사와 사춘기 제자가 벌이는 에로틱 영화나 계급적 차별이 화면을 벌겋게 달구면서도 애절한 사랑이 오가는 영화 말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200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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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 영화 <팬티 속의 개미2>
21일 개봉하는 영화 <팬티 속의 개미2>(More Ants in the Pants 2)는 사춘기 소년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독일산 섹스코미디 영화.팬티 속의 `거시기`가 말을 한다는 설정은 독특하지만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사춘기 소년들이 벌이는 `재난스러운` 상황이나 남성들의 눈을 충족시켜줄 풍부한 볼거리가 영화가 주는 주된 재미라는 점은
200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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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스오피스 <동갑내기…> 정상 등극
7일 선보인 권상우ㆍ김하늘 주연의 코미디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가 박스 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영화인회의 배급개선위원회에 따르면 <동갑내기…>는 8∼9일 서울의 49개 스크린에서 15만5천명을 불러모아 흥행 1위에 올랐다. 한국영화가 박스 오피스 정상에 복귀한 것은 지난해 12월 7∼8일 <광복절특사> 이후 9주 만이다.
200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