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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부터 드라마까지,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할리우드의 다양한 아시안 콘텐츠들
아시안 콘텐츠의 파급력이 심상치 않다. 현재 여러 OTT 플랫폼에서 관람할 수 있는 다수의 아시안 콘텐츠 작품들이 이를 방증한다. 앞서 주요하게 언급된 <미나리> <페어웰>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시리즈 외에도, 할리우드발 아시안 콘텐츠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들을 함께 소개한다. 아니시 차칸티 감독의 &l
글: 조현나 │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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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마블 히어로부터 황금사자상 받은 감독까지, 할리우드에서 뜨겁게 주목받는 아시아계 창작자들
클로이 자오 감독
<노매드랜드>
2015년 첫 장편 데뷔작을 내놓은 중국계 미국인 감독 클로이 자오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세계 영화계를 감탄과 기대로 물들이는 중이다. 그의 세 번째 장편 <노매드랜드>가 제77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시작으로 유수 영화제에서 감독상 32관왕, 각색상 12관왕을 기록했으며, 그의 다음 작품은
글: 남선우 │
글: 임수연 │
사진: 손홍주 │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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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페어웰>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오션스8> 아콰피나 배우론
한때 ‘김치찌개’라는 예명으로 한방을 선사할까 싶었다는 노라 럼은 어디에나 있는 생수 브랜드(Aquafina)에 뭘 해도 어색한(awkward) 자신의 심정을 엮어 비로소 아콰피나(Awkwafina)가 되었다. 특정인들에게만 익숙할 매운맛 대신 모두에게 새로운 자신만의 조어법으로 스스로를 소개한 아콰피나는 <오션스8> <크레이지 리치 아시
글: 남선우 │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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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일탈>의 시대는 다시 오지 않는가?
자우림의 노래 몇개를 좋아하고,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를 정말로 좋아한다. 그렇지만 자우림 앨범을 찬찬히 들어본 적은 없었다. 그러다가 <일탈>의 가사를 곰곰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점프를 하고, 신도림역에서 스트립쇼를 하고, 선보기 하루 전에 홀딱 삭발을, 이런 가사가 한국에 또 있었나, 그런 생각을 했다.
글: 우석훈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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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
정현우는 노래하는 시인이다. 등단 전 가수로 데뷔해 ‘시인의 악기상점’이라는 이름으로 EP 앨범 《아름답고 쓸모없기를》을 냈다. 창비 시선의 2021년 첫 시집이기도 한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는 2015년 등단한 정현우 시인의 첫 시집이다. 6년 동안 차곡차곡 모은 68편의 시를 4부로 분류해 빼곡히 실었다. 시집 전반에 슬픔이라는 단어
글: 김송희 │
사진: 최성열 │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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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콩고양이 9, 10>
<콩고양이> 1권이 한국에 처음 번역 소개된 것이 2016년 12월이었으니 이 시리즈가 한국 독자들과 만난 지도 어느 5년이 되었다. 그사이 고양이와 시바견은 여러 작가들에 의해 재창작되고, 이모티콘으로도 출시되어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인기 캐릭터가 되었다. 특히 고양이의 팬덤은 5년 사이에 더 확장되어 가히 대중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
글: 김송희 │
사진: 최성열 │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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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말하는 몸 1, 2>
‘몸에 대한 최초의 기억’에 배꼽이라고 답한 사람이 있다. 유치원에도 들어가기 전의 일이다. 이모부가 “갑자기 제 이름을 부르더니 이불 속으로 들어와보라고 하더라고요. ‘왜 이불 속으로 들어오라고 하지’라고 생각하면서 들어갔죠. 그러더니 ‘배꼽 좀 보여줘’라고 하는 거예요. 사실 이모부가 보고 싶었던 건 제 성기였을 거예요. 그걸 말하지 못하니까” 일단
글: 이다혜 │
사진: 최성열 │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