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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여성영화제 `산뜻한 출발`
화제작 비롯, 실험영화 예매율 높아제5회 서울여성영화제가 4월11일 8일간의 여정에 올랐다. 11일 저녁 7시 동숭홀에서 영화배우 방은진과 추상미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영화 관계자와 관객으로 성황을 이뤘다. “전쟁과 갈등의 남성 중심 역사가 종식되길 바란다”는 이혜경 집행위원장의 인사말대로 올 개막식의 컨셉은 ‘평화 기원’. 이창동 문화부 장관, 지은
글: 박은영 │
200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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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화에도 잔인한 4월
<지구를 지켜라!> 기대 이상 저조, CJ엔터테인먼트 <살인의 추억> 조기 개봉 ‘비상’<선생 김봉두>와 <시카고>가 2주째 팽팽한 양강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4월 첫 주말 개봉한 <지구를 지켜라!>(사진)가 흥행에서 참패를 기록했다. 이 영화를 찾은 관객은 주말인 5, 6일 이틀 동안 서울 1만1천명,
글: 문석 │
200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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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단편감독 조은령씨 타계
단편영화 <스케이트>의 조은령 감독이 10일 자택에서 뇌진탕으로 숨졌다. 향년 31세. 뉴욕대학 영화과를 졸업한 조은령 감독은 <가난한 사람들>, <생> 등의 단편영화를 연출했고 <추억>, <노래에서>에서 촬영을 맡았다. 97년 연출한 <스케이트>는 다음해 국내 단편영화로는 최초로 칸영화제 단
200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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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여성영화제 초청 교포감독 류수경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여성 영화인 류수경 감독이 11일 개막한 제5회 서울여성영화제 참석차 데뷔작 <문지르고 당기고>(Rub&Tug)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새로운 물결' 부문에서 상영되는 <문지르고…>는 퇴폐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는 세 여성들의 이야기를 밝고 코믹하게 그린 영화. 원제인 'Rub&Tug'은 캐나다, 미국, 영국
200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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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PiFan 자원활동가 모집
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조직위원회는 오는 7월 10~19일 열릴 `PIFan2003'에 참가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전지원, 상영관 운영, 티켓 운영, 행사 운영, 기술, 홍보, 초청 등으로 영화제 전 기간에 근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해외동포나 국내 거주 외국인도 한국어가 가능하면 참가할 수 있다.참가
200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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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 영화] <볼링 포 콜럼바인>
너무나 명확하게 미국인의 총기 집착을 비판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볼링 포 콜럼바인>(Bowlling For Columbine)의 장점은 낮은 톤의 목소리다. 영화는 뚜렷한 주제와 강한 논리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설교하듯 이야기하기보다는 깐족거리는 말투로 들려준다. 총기 규제를 주장하기 위해 시위장면을 보여주거나 운동가와 인터뷰를 하는 대
200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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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여섯개의 시선> 매진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이 예매 하루만에 매진돼 영화 마니아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12일 전주국제영화제사무국에 따르면 국내 유명 감독 6인이 각각 소외와 차별 등 인권을 주제로 제작한 단편작 모음집인 `여섯개의 시선(박광수 감독)'이 예매 하루만인 10일 모두 매진됐다.반면 폐막작인 `파 프롬 헤븐'은 11일 현재 60%의 예매율을
200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