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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 <최후의 만찬> 출연배우 공개오디션
영화 <최후의 만찬>(감독 손영국)의 제작사 해바라기 필름은 연기아카데미 MTM과 함께 주ㆍ조연급 배우들을 공개모집한다. 참가자는 24일까지 영등포구 여의도동 35-2 백상빌딩 5층 MTM 사무실과 인터넷 홈페이지 www.mtm.co.kr에서 참가 접수를 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50명은 29일 <최후의 만찬>의 손영국 감독,
200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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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아리랑> 남북 동시개봉 추진
영화 <아리랑>(제작 시오리 엔터테인먼트)의 홍보사 프리비젼은 이 영화의 남북한 동시 개봉 추진차 제작사의 이철민 대표 등 8명이 오는 22-26일 북한을 방문한다 밝혔다. 이두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아리랑>은 나운규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제작된 <아리랑>의 2003년판으로 현대인의 구미에 맞게 다시 만들어졌지만 변사가
200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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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곽경택 감독의 새 영화 <똥개> 촬영현장
"웬일이니, 웬일이니", "정우성 아저씨, 이쪽으로 얼굴 한 번만 돌려봐 도", "머리가 와 저렇노" "키도 크고 잘생겼구만" 16일 자정이 가까운 시간. 경상남도 밀양시 내의동 번화가. 건물 옥상에 모여있는 구경꾼들까지 400여 명의 밀양 시민들이 몰려든 이곳은 영화 <똥개>의 촬영현장이다.차량 10여 대와 엑스트라 20여 명이 대기하고 있으
200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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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똥개>의 정우성
정우성(30)이 눈에 힘을 뺐다. 최근 배우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망가짐'과는 근본적으로 달라 보인다. 거부감이 느껴질 정도로 과장돼 보이지 않는다. 17일 오후 영화 <똥개>의 촬영이 진행 중인 경남 밀양에서 만난 정우성은 줄무늬 트레이닝복에 후질근한 면티, 더부룩한 수염, 기름기 가득한 머리에 늘어지게 하품하는 모습까지 소도시의 한심한
200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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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 <살인의 추억>은?
미궁 빠지는 연쇄살인, 닮아가는 다른 두 형사
살인의 추억? 이상한 제목이다. 추억이라는 건 좋은 기억, 최소한 끔찍하지는 않은 기억을 돌이킬 때 쓰는 말 아닌가. 이 제목은 암암리에 살인의 끔찍함이 잊혀졌음을 전제로 삼는다. <플란다스의 개>에 이은 봉준호 감독의 두번째 장편 <살인의 추억>은 화성연쇄살인 사건을 다룬 ‘실화극’
200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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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4회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7편
25일 막올라 35개국 170편 상영. 지명도 높은 화제작들 매진 임박제4회 전주국제영화제( www.jiff.or.kr)가 오는 25일 개막한다. 올해 행사는 민병록 집행위원장, 김은희·정수완 프로그래머 등 집행부가 새로 들어선 탓에 성격이 바뀔지 모른다는 예측도 있었으나, 여전히 실험적이며 논쟁적인 영화들로 ‘대안영화제’라는 모토를 이어가고 있다. 물론
200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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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가 단신
◇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애니메이션 스페셜 부문의 초청작이었던 한국 애니메이션 <원더풀 데이즈>(사진)가 제작사의 사정으로 상영이 취소됐다. 제작사쪽은 수정작업이 끝나지 않았고, 극장개봉일자도 5월에서 7월로 연기돼 영화제에 상영이 힘들다는 입장을 영화제쪽에 전해왔다. 영화제쪽은 이미 <원더풀 데이즈>를 예매한 관객에겐 환불을 해주고,
200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