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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원더풀 데이즈> 전주영화제 취소 물의
애니메이션 <원더풀 데이즈>가 전주영화제 상영을 취소해 물의를 빚고 있다. 석달 정도 걸리는 수정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 제작사쪽이 전달한 이유. 그러나 전주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원더풀 데이즈>를 디지털 방식으로 상영하기 위해 장비를 마련했고 200명 정도 예매까지 한 상태이기 때문에 상영취소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200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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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미쟝센단편영화제 집행위원 확정
6월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제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집행위원이 확정됐다. 집행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현승(사진) 감독이 맡게 되고, 부집행위원장은 박찬욱 감독이 담당할 예정이다. 집행위원으로는 지난해 활동했던 김지운, 허진호, 봉준호, 류승완, 김대승, 김성수 감독 외에 송해성 감독과 오승욱 감독이 추가됐다.
200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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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질투는 나의 힘> 말세타령 하는 분들에게 정중하게 감자를 먹이다
말세다, 말세. 유부남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고, 그 여자의 남자는 패주어도 시원찮을 그 유부남 밑에서 헤헤거리며 자청해서 운전 기사 노릇도 모자라 개인 비서 노릇까지 한다. 그 유부남은 문학 잡지 편집장인 한윤식(문성근)인데, 부자집에서 자라 아쉬운 것 별로 없고, 바람피우는 주제에 나름의 논리도 갖추고 있다. 그 논리란 것을 들어보면 지나가던 소도 웃을
200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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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다큐영화 <볼링 포 콜럼바인>
이제껏 가장 신랄한 반미영화<볼링 포 콜럼바인>은 지금까지(최소한 한국의 극장에서 개봉한) 미국영화 가운데 가장 신랄한 반전, 반부시, 반미영화이다.부시 정권이 꼴보기 싫어 죽을 것 같은 이들에겐 박수가 절로 나오는 공감대를 선사하고, 미국이 왜 저럴까 궁금증이 남아 있는 이들에겐 설득력 있는 답안을 제시한다. 전쟁에 이긴 미국 앞에 다시 지지와
200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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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권상우·이정진, 유하감독 신작 캐스팅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권상우와 <해적, 디스코왕되다>의 이정진이 유하 감독의 신작 <말죽거리 잔혹사>(가제)(제작 싸이더스)에서 호흡을 맞춘다. <결혼은 미친짓이다>의 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말죽거리...>」는 70년대 후반 개발이 한창인 서울 강남 지역을 배경으로 두 고등학생 현수, 우식의
200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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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원로 영화인 유재원씨 별세
원로 영화인 유재원(劉在元)씨가 21일 경기 고양시 탄현동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니폰(日本)대 예술학부를 졸업한 뒤 영화계에 투신해 65년 <잉여인간>(감독 유현목)으로 대종상 영화제 편집상을 받았다. 이어 66년과 67년에도 대종상을 연속 수상하고 69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영화제에서 편집상을 받는 등
200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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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귀여워> 크랭크업
김수현 감독의 <귀여워>가 4월6일 크랭크업했다. 콩가루 집안의 4부자가 한 여자를 둘러싸고 벌이는 옥신각신 소동을 그린 이 영화에는 김석훈, 정재영, 예지원, 박선우 등이 출연한다. 특히 <나쁜 영화> 조감독 시절 김수현 감독이 ‘모시던’ 장선우 감독이 아버지 장수로 역을 맡는다는 점이 특이하다. 귀엽지 않은 뒷골목 인간들의 귀여운
2003-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