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원더풀 데이즈>가 전주영화제 상영을 취소해 물의를 빚고 있다. 석달 정도 걸리는 수정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 제작사쪽이 전달한 이유. 그러나 전주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원더풀 데이즈>를 디지털 방식으로 상영하기 위해 장비를 마련했고 200명 정도 예매까지 한 상태이기 때문에 상영취소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