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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상자료원서 이장호 감독 초대전
한국영상자료원은 20∼2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 동 영상자료원 시사실에서 이장호(58) 감독 초대전을 마련한다. 이 감독은 1970년대 후반~80년대 한국영화 암흑기에 '별들의 고향', '바람불어 좋은 날', '바보선언', '무릎과 무릎 사이', '공포의 외인구단' 등 사회성 혹은 흥행성 있는 작품을 내 놓으며 배창호 감독과 함께 시대를 이끌던 감독.
200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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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6회 청소년영상페스티벌 22일 개막
서울 YMCA가 주최하는 제6회 청소년 영상페스티벌(YOUTH VIDEO FESTIVAL 2003)이 22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오늘 우리의 모습, 우리의 자화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의 상영작은 총 98편의 작품 중 두 차례의 예심을 거친 영상물 10편.'도시 아이의 농촌 봉사 체험기'(권원민 외 3
200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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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대장금 파죽지세 시청률의 비결은?
에스비에스 관계자는 풀 죽은 목소리로 기자에게 ‘부탁 아닌 부탁’을 했다. 〈왕의 여자〉에 대해서 묻지 말아 달라고. 그렇지 않아도 한자릿수 시청률 때문에 초상집 분위기라는 것이다. 〈여인천하〉 〈야인시대〉로 지난 3년 동안 월화드라마에 관한 한 시청률 싸움에서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고 자부하던 에스비에스로서는 충격이 큰 듯하다. 문화방송 〈대장금〉의 초장
200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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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해피 에로 크리스마스> 크랭크 업
차태현, 김선아 주연의 영화 <해피 에로 크리스마스>(이건동 감독)가 지난 13일, 약5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에 들어갔다.이날 촬영은 유성 온천장근처 한 유흥가 골목에서 진행되었다. 비 오는 밤, 거리를 지나가던 병기(차태현 분)가 자신이 짝사랑하는 민경(김선아 분)에게 잘 보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숙적인 석두(박영규 분)에게 또 다
200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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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홍콩스타 여명(黎明) 이달 말 내한 예정
<첨밀밀>의 홍콩스타 여명이 이달 말 내한한다. 이번 방한은 26일로 예정돼 있는 도널드 청 홍콩 정무총리의 내한에 맞춰 이뤄지는 것으로 서울의 홍콩 경제무역대표부가 초청했다. 여명은 26일 서울 상암CGV에서 개막 예정인 홍콩필름페스티벌에 참가해 팬사인회를 갖고 같은 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코엑스몰에서 열리는 홍콩 관광전에도 참석한다.<
200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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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 영화] <아카시아> 아직도 ‘행복한 가족’ 믿나요?
가족의 행복이란 작은 금 하나로 깨져버리는 거울과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올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었던 <아카시아>에서 박기형 감독은 그 파멸을 끝까지 밀어붙이며 똑똑히 지켜본다. 가족이 공포의 소재라는 점에서 <장화, 홍련>을 상기시키지만 남는 느낌은 다르다. 이 개별인간의 소통의 불가능함에 절망한다면, <아카시아>는 가족
200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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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 영화] 로맨틱코미디 <다운 위드 러브>
눈은 즐거운데‥바바라 노박은 “여성도 남성처럼 섹스를 즐기고 일에서 성공하라”고 선동하는 <사랑은 사절>(다운 위드 러브)이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작가다. 인터뷰 약속을 번번히 바람맞힌 희대의 바람둥이 남성지 기자 캐처 블락은 스타가 된 노박으로부터 공개적 망신을 당한뒤 폭로기사를 쓰겠다며 자신의 신분을 위장한 채 노박에게 접근한다.개와 고
200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