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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장영엽 편집장] 그 후
부산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온라인 영화제로 전환된 2020년의 전주국제영화제가 팬데믹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 축제였다면, 2021년의 부산국제영화제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도래할 영화제의 풍경을 짧게나마 가늠해볼 수 있었던 페스티벌로 기억될 듯하다. 영화제를 찾은 감독, 배우들은 다시금 관객의 환호 속에 레드 카펫을 밟았고, 영화제 곳곳에서는 오픈 채팅방
글: 장영엽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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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 최초의 멀티플렉스' 서울극장 곽승남 대표 별세
최근 영업을 종료한 서울극장 곽승남 대표가 별세했다. 서울극장과 합동영화사 측은 곽승남 대표이사가 15일 아침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고인은 아버지인 고 곽정환 회장이 운영한 합동영화사와 서울극장을 물려받아, 어머니인 원로배우 고은아씨와 함께 운영해왔다. 40년 넘게 종로3가를 지킨 서울극장은 지난 8월31일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했다. 곽승
글: 배동미 │
사진: 최성열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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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ING]
설경구, 도경수, 김희애 '더 문'에서 뭉쳤다 外
설경구, 도경수, 김희애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 <더 문>(가제)이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0월12일 크랭크업했다. <더 문>은 우주에 홀로 남겨진 우주대원 선우와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 센터장 재국의 이야기를 다룬다. 재국은 설경구가, 우주대원 선우는 도경수가 맡았고, 김희애가 비밀을 쥔 나사 우주정거장 총괄디렉터 문영을 연
글: 씨네21 취재팀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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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0주년 맞은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기자간담회 개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10월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막작 <안녕, 내일 또 만나>(감독 백승빈)를 포함한 32개국 124편의 상영작을 소개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주목할 만한 영화를 소개해온 기존 ‘핫 핑크 섹션’을 없애고 신인감독에 주목하는 ‘뉴 프라이드 섹션’을 신설했다. 폐막작은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글: 씨네21 취재팀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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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오징어 게임', 전세계 1억1100만 가구 시청
<오징어 게임>이 <브리저튼>을 제치고 ‘넷플릭스 역대 시청 기록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는 10월13일 “전세계 1억1100만 넷플릭스 구독 가구가 한국 창작자들이 만든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선택해 시청했다”고 밝혔다. <오징어 게임>은 총 94개국에서 ‘오늘의 톱10’ 1위에 올랐고, 미국에서
글: 씨네21 취재팀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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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와 '안녕, 내 고향',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수상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의 김세인 감독은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과 왓챠상도 함께 받았다. 왓챠상은 오성호 감독의 <그 겨울, 나는>이 공동 수상했다. 지석상은 아파르나 센 감독의 <레이피스트>와 브릴란테 멘도자 감독의 <젠산 펀치>, 선재상은 이현주 감독의 <장갑을 사러>와 툼팔 탐푸볼론 감독의 &l
글: 씨네21 취재팀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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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디즈니+, 베일을 벗다
그간 베일에 싸였던 디즈니+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11월 12일 디즈니+ 한국 론칭을 앞두고, 10월 14일 오전 열린 디즈니+코리아 미디어데이에서 한국 시장 비즈니스 방향 및 마케팅 전략을 공개했다. 오상호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대표는 “디즈니 코리아가 지난 30년 동안 한국 시장에서 다양한 영화를 선보인 것처럼 디즈니+ 또한 디즈니의 오랜 콘텐츠
글: 김성훈 │
202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