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영화 <범죄의 재구성> 촬영 끝나
박신양ㆍ염정아ㆍ백윤식ㆍ이문식 주연의 영화 <범죄의 재구성>(제작 싸이더스)이 30일 촬영을 마쳤다. <눈물>의 조감독 출신인 최동훈 감독의 데뷔작 <범죄의 재구성>은 다섯 명의 전 문 사기꾼이 모여 한국은행 50억원 사기 범죄를 꾸민다는 줄거리의 영화. 박신양은 젊고 배짱 좋은 사기꾼 '창혁' 역을, 염정아는 농염한 사기꾼
2004-01-31
-
[국내뉴스]
한지일씨, 명예훼손 혐의 벗어
지난해 5월 <젖소부인 바람났네>의 주인공 진도희(35)씨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던 에로비디오 제작자 한지일(58)씨가 지난해 12월 30일 서울지방검찰청에게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지검 관계자는 "한씨의 인터넷 사이트가 서비스하는 콘텐츠가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를 거친 내용인데다 비방의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도
2004-01-31
-
[국내뉴스]
<실미도> 전국 800만명 돌파
강우석 감독의 <실미도>가 개봉 37일째인 29일 전국 관객 8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의 홍보사 이노기획에 따르면 <실미도>는 이날 현재 서울 237만1천명, 전국805만5천명을 동원했다. 이노기획측은 "이는 <친구>의 800만 돌파 기록을 43일 정도 앞당긴 것"이라며 "31일께 최고 흥행작인 '친구'의 818만명(한국
2004-01-31
-
[국내뉴스]
[주말극장가] <런어웨이>, <구루>, <자토이치> 개성 넘치는 성찬
1월 마지막 주말 개봉작 중에는 평균 이상의 완성도와 자기만의 개성을 가진 영화들이 몇편 포진해 있다. 존 쿠잭, 진 해크먼, 더스틴 호프만 등 배역이 화려한 <런어웨이>는 존 그리셤 소설이 원작인 영화 중에서도 연출이 잘 된 쪽에 속하는 깔끔한 법정 스릴러물이다. 존 그리셤 소설이 영화화할 때, 법정 안보다 법정 밖의 액션이 강조되면서 옆길
글: 임범 │
2004-01-30
-
[국내뉴스]
이순신 "장군"에 장길산 "멍군"이요
올 한해 안방을 찾을 대형 사극 가운데 한국방송 <이순신>과 에스비에스 <장길산>의 시놉시스가 마침내 나왔다. 두 작품 모두 개성이 강한 남성 캐릭터를 중심으로 극이 전개되는데다, 방송사들은 이 캐릭터를 통해 시대에 대한 발언을 하려한다는 점에서 그 내용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영화배우 유오성이 장길산 역에 낙점되었고, 이순신 역에는
글: 전종휘 │
2004-01-30
-
[국내뉴스]
새 DVD <스캔들>, <황산벌>, <패스트...>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감독 이재용/출연 전도연, 배용준, 이미숙/화면비율 1.85:1 아나모픽/오디오 DD 5.1, DTS
해외에서도 여러번 영화로 만들어졌던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조선시대 배경으로 옮겨와 만든 사극. 두장짜리 디스크로 19세기 풍속문화사, 조선미 생활지사(##) 등 당대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가 서플먼트
2004-01-30
-
[국내뉴스]
개봉 연기 끝낸 <8명의 여인들>
지난해 초 개봉예정이었으나 큰 영화들의 등쌀에 여러 번 개봉이 연기됐던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이 1년여 만에 개봉한다. 프랑스 영화계의 유망주인 오종은 국내의 크고 작은 영화제에서 여러 번 작품이 소개돼 젊은 관객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감독. 지난해에는 그의 최신작 <스위밍 풀>이 개봉됐다.
은 일단 출연진 목록이 화려하다. 카트린
글: 김은형 │
200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