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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프랑스영화의 새로운 얼굴도 사랑해보고 싶다 - ‘2026 프랑스 영화주간’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신록 배우
스크린으로 전달되는 영화의 호흡, 연극무대 위로 체감되는 관객의 리듬을 온전히 즐길 줄 아는 김신록 배우가 ‘2026 프랑스 영화주간’의 홍보대사로 합류했다. 지난 3월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공연을 마친 그는 현재 “MBC 드라마 <오십프로> 막바지 촬영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프리마 파시>로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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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파리 영화관에 가는 기분 - ‘2026년 프랑스 영화주간’ 홍보대사 김신록 배우 인터뷰와 10편의 상영작 리뷰
파리의 봄을 극장에서 느낄 시간이다. ‘2026 프랑스 영화주간’이 4월24일부터 5월10일까지 서울 아트나인과 서울아트시네마, 광주독립영화관, 부산 영화의전당, 인천 영화공간 주안 등 전국 5개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이한 해인 만큼 규모를 대폭 확장했으며 칸, 베를린, 베니스 등 여러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국내 미
글: 씨네21 취재팀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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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STAFF] 정확히 어울리는 소리는 분명 존재한다, 박용기 IMS 스튜디오 대표
세계 최고의 음향 스튜디오인 스카이워커 사운드 소속 음향감독 앙드레 펜리는 말한다. “사운드는 가장 효율적인 스토리텔링 도구 중 하나다. 사운드디자이너는 세상 기이한 것들을 녹음하러 나가고 원음들을 변형하면서 어떤 결과물이 나오는지 살펴보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직업이다.” 박용기 IMS 스튜디오 대표는 앙드레 펜리의 정의를 몸소 체득한 음향 전문가다.
글: 이유채 │
사진: 오계옥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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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정준희의 클로징] 웃기고 자빠졌다
2016년에 트럼프란 인물이 대통령이 됐을 때부터 한마디로 미국은 우스꽝스러워졌다. 다시 말하지만,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무시해도 좋을 만큼 약해졌다는 게 아니라 우스워졌다는 거다. 거의 모든 면에서 미국은 여전히 세계 최강국이지만 그런 강함에 대한 경외라든가 공포를 품게 하지 않는다. 좋든 싫든, 존경하든 무서워하든, 어떻게든 신경을 쓰거나
글: 정준희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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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케이팝 파티]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 파티] 더 이상 슬픈 노래는 듣지 않을 거예요, < Dreams Come True >
학생 때 들었던 글쓰기 수업을 추억하고 있다. 교칙을 위반한 애들을 모아 반성문을 쓰게 하는 대신 ‘나’에 대한 글쓰기를 시키는… 나머지 공부인데… 좀 다른… 이를테면 ‘팝업 클래스’ 같은 걸로 부를 수 있으려나…. 아무튼 그건 성이 특이하고 서울 말씨를 쓰던 국어 선생님이 교감으로 승진하며 만든 실험적인 규정이었다. 글쓰기가 꼭 형벌 같다고 느껴질 때
글: 복길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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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다시, 서울에서> 배우 백시훈
넷플릭스 인도·한국 합작영화 <다시, 서울에서>에서 한국 배우가 남자주인공을 맡았다. 이 작품으로 공식 데뷔한 25살의 배우 백시훈이다. 그는 한국을 찾은 인도 여성 셴바(프리양카 아룰 모한)의 진정한 독립을 돕는 유튜버 허준재를 연기했다. 두달간 이어진 수차례의 미팅은 그에게 인고의 시간이었지만 그만큼 “캐릭터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글로벌 프
글: 이유채 │
사진: 최성열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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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전쟁 미치광이들의 낯이 어른거리는 바로 오늘의 이야기,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노동과 계급, 전쟁 등 공동체의 현실 문제를 집요하게 다뤄온 마크 허먼 감독이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연출한 작품이 2008년 첫 공개 이후 입소문을 타고 오래 회자되다 드디어 올봄 국내 영화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나치 장교인 아버지를 따라 베를린에서 폴란드로 이사 온 8살 소년 브루노(아사 버터필드)는 집 뒤로 보이는 농장을 궁금해하다 줄무늬 파자마를
글: 최선 │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