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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세네프 온ㆍ오프라인에서 역대 작품 상영
서울넷&필름페스티벌(이하 세네프) 조직위는 다음달 1일 시작하는 영화제 공식 일정에 앞서 모바일 서비스와 고속철도, 오프라인 영상센터 '오!재미동' 등에서 역대 출품작 중 베스트 컬렉션 상영회를 마련한다.상영작은 <시소>(데이브 존스), <쿤스트바>(스티브 화이트하우스), <펀스터즈>(알 맥시네스) 등 7편. SK
200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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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평 릴레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영화평론가 허문영
교회에 걸린 십자가상, 혹은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상의 경건한 이미지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죽음’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영화는 끝까지 보는 것조차 힘겨운, 고통스런 각성제다. 예수의 육신이 처참하게 고문당하고 십자가에 못박히는 장면을 거의 해부학적 클로즈업으로 묘사하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신의 아들이되 쇠꼬챙이를 이길 수 없
글: 허문영 │
200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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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영화] <테이킹 라이브즈>
가출한 10대 후반의 남자가 여행길에 만난 같은 또래의 남자를 죽인다. 시체를 훼손시켜 누군지 알아보지 못하게 하고는 자기의 신분증과 옷을 남긴다. 자신이 죽은 것으로 만들어놓은 뒤 이 남자는 자기가 죽인 이의 이름과 신분을 도용해 산다. 그런 식으로 혼자 사는 남자를 골라 죽이고 신분 바꾸기를 여러차례 거듭하면서 남자는 30대가 됐고, 마침내 경찰이
글: 임범 │
200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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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오시마 나기사 감독 <고하토> 4년만에 한국개봉
일본의 세계적인 거장 오시마 나기사(72)가 14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라는 이유만으로도 2000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큰 관심을 모았던 〈고하토〉가 23일 국내개봉한다. 오시마 감독은 제작 직전 뇌졸중으로 쓰러졌으나 휠체어에 의지해 이 영화를 완성했다. 시바 료타로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고하토〉는 동성애를 소재로 몰락해 가는 사무라이 세계의 분열과
글: 김은형 │
200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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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그래픽 뉴스] 중국시장, 점점 커진다
지난해 중국은 <블루> <선생 김봉두> <국화꽃향기> 등 한국영화 25편을 사들였고, 그 결과 한국영화의 대중(對中) 수출액 또한 전년도에 비해 40%나 증가했다. 한국영화의 주요 수출국인 일본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수출액이지만 전망이 어둡진 않다. 중국의 개방이 본격화되면 검열, 수입 규제, 불경기 등 그동안 한국영화의
글: 이영진 │
200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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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 사이드 충무로] <태극기…> ‘덤핑’에 휘달리며
“<태극기 휘날리며>를 한번 더 보시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들을 위해 관람료를 반으로 내리겠습니다. 이젠 저희가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할 차례입니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관람료 할인이 뜻밖의 논란에 휩싸였다. 현재 전국 120여개 극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관람료 할인 이벤트 덕에 일반 관객은 3천원(주말 4천원)만 내면 <
글: 이영진 │
200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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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꽃피는 봄이 오면>의 봄날 촬영
최민식이 강원도에서 신작 <꽃피는 봄이 오면>을 촬영하고 있다. 신인 류장하 감독이 연출하는 <꽃피는 봄이 오면>은 현실의 벽에 부딪혀 연인을 떠나 보낸 트럼펫 주자 현우가 도망치듯 시골 초등학교 관악부 지도교사로 부임하면서 새로운 사랑을 찾는 이야기다. 늦가을부터 꽃피는 봄에 이르는 시간을 담는 <꽃피는 봄이 오면>은
글: 김현정 │
200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