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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엄정화, 영화 <그녀의 적> 출연
엄정화가 드라마에 이어 영화 차기작을 결정했다. 엄정화는 영화배우 방은진이 감독으로 데뷔하는 스릴러 영화 <그녀의 적>(제작이스트필름)에 출연하기로 했다.<그녀의 적>은 한 아이의 엄마로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여자가 잔혹한 연쇄살인범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그린다.
엄정화는 "시나리오를 보는 순간 너무 하고 싶었다. 지금까지
200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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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8월의 크리스마스> 일본에서 리메이크
한석규-심은하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가 일본에서 리메이크된다. 일본 연예계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 사이트 '일본으로 가는 길'(www.tojapan.co.kr)에 따르면 는 <사국(死國)> 등으로 알려진 나가사키 슌이치 감독에 의해 조만간 일본에서 다시 만들어질 예정이다.원작에서 한석규가 연기했던 남자 주인공으로는 가수 출신 연기자
200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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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워싱턴 포스트지 <태극기 휘날리며> 극찬
워싱턴 포스트는 3일 미국 땅에 상륙한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가 사실에 가까운 전쟁 장면이 주는 박진감과 함께 인간의 내면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포스트는 이날 주말 영화란에 "태극기: 형제와 전쟁 이야기(Tae Guk Gi: The Brotherhood of War)"란 제하로 2개면에 걸쳐 <태극기
200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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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나쁜 교육> 알모도바르 셀프 인터뷰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02년 최고의 영화, 2003 아카데미 각본상에 빛나는 <그녀에게>의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2004년 가을, <나쁜 교육>으로 돌아왔다. 외부, 내부의 억압을 비집고 나오는 인간의 욕망을 스크린 위에 터뜨리는 도발적 ‘악동’ 알모도바르. 2004 칸영화제 개막작 <나쁜 교육>은 그의
글: 고일권 │
200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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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최민식·류승범, <주먹이 운다> 캐스팅
최민식과 류승범이 류승완 감독의 새영화 <주먹이 운다>에 캐스팅됐다. <주먹이 운다>는 서로 다른 상황에서 권투를 하게 된 두 남자의 삶을 다룬 영화. 최민식은 빚을 갚기 위해 거리에서 1분간 인간 샌드백이 되어 돈을 버는 39살의 노장 복서 '강태식'을, 류승범은 소년 교도소에 수감된 후 권투를 시작하게 되면서 인생과 가족의 소중
글: 고일권 │
200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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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거미숲>의 송일곤 감독
영화 <거미숲>을 보고 나면 거미줄로 빽빽한 숲 한 가운데서 길을 잃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현재와 과거, 그보다 먼 과거, 현실과 기억, 왜곡된 기억이 여러 겹의 거미줄처럼 짜여져 있는 <거미숲>의 줄거리를 설명하기란 간단치 않다. 어두운 숲 속을 한 사내(감우성)가 헤매며 걷는다. 그가 찾아간 별장에는 난자 당한 중년의 남자와
글: 김은형 │
200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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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광주영화제 개막작, <러브드 건> 와타나베 겐사쿠 감독
"자유롭게 보고 느끼고 평가해 주세요" 제4회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작 <러브드 건>(사진)의 와타나베 겐사쿠(33.일본)감독은 2일 "영화를 보고 나서 특정한 주제나 메시지를 전달받기 보다 관객들 스스로 내 영화에 새로운 의미를 생산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러브드 건은 부모를 죽인 원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킬러가 된 사내와 그에게 아버지의 정부를
200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