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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밀라 요보비치, “박찬욱과 영화 찍고 싶다”
<레지던트 이블2>의 히로인 밀라 요보비치가 <올드 보이>의 박찬욱 감독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다. <레지던트 이블2>의 수입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전세계 프로모션 투어중인 요보비치가 10월 초 프랑스 투어에서 <올드 보이>를 보고 관심을 가졌고 박찬욱의 영화스타일에 깊이 공감한 나머지 그와 함께
글: 고일권 │
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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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올드보이> 6일 일본개봉, 반응이 궁금해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가 6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전국적으로 130여개 스크린에서 개봉될 <올드보이>의 배급규모는 다른 일본 작품들과 비교해도 크게 뒤지지 않는 수준이다.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이고 원작이 일본만화인데다가 <쉬리>로 낯이 익은 최민식, <봄날은 간다>로 얼굴을 알린 유지태 출연작이라는
글: 고일권 │
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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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하나와 앨리스>의 이와이 순지, 아오이 유우 내한예정
<하나와 앨리스>의 감독 이와이 슈운지와 앨리스 역의 주연배우 아오이 유우(사진)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내한한다. 아오이 유우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이와이 슈운지는 16일부터 18일까지 내한할 예정이다. 11월 17일(수능일) 영화 개봉에 맞춰 기획된 이번 내한프로모션에서 두 사람은 기자간담회와 개봉무대인사, VIP 시사회 등 각종
글: 고일권 │
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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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자연스러움이 가장 아름답죠” <단팥빵>의 앙꼬 최강희
갈색 눈동자를 깜빡이며 눈을 잘 맞추지 못하는 모습은 영락없이 숫기없는 어린아이 같다. 하지만 띄엄띄엄 자신의 연기 활동과 삶에 대해 이야기 할 땐, 속 깊이 익은 성찰이 느껴진다. 연예인 냄새가 나지 않는 배우 최강희(27)는 마치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후배처럼 꾸밈없고 솔직했다. 10월29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최근 한국방송
글: 김진철 │
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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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2월의 열대야> 신데렐라 입성이후…
문화방송 수목드라마 는 신데렐라 스토리다. 오영심(엄정화)은 결혼을 통해 신분상승에 성공한 듯 보인다. 남편(신성우)은 실력있는 신경외과 전문의에, 시아버지(이순재)는 종합병원을 운영하는 재벌급 의료계 원로다. 시놉시스를 보면 시어머니(박원숙)는 “교양있고 기품있는, 홍라희 호암미술관장 같은 이미지”다. 지지리도 가난한 집에서 나 고등학교 졸업이 학력의
글: 손원제 │
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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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달콤한 인생>, 320만불이라는 사상최고가로 일본에 선판매
김지운 감독의 신작 느와르 <달콤한 인생>이 320만불(약 40억)이라는 사상 최고의 가격으로 일본에 선판매됐다. <달콤한 인생>은 <내 머리속의 지우개>가 부산영화제에서 270만불에 판매된 최고기록을 불과 3주만에 갈아치웠다. 촬영이 절반도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높은 가격에 판매될수 있었던 것은 이병헌이 주연
글: 고일권 │
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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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1월 17일 레스페스트 2004 개막, 18개 섹션 총 300여편의 디지털 영상물 상영
전세계 디지털 영상의 흐름을 발빠르게 포착하는 젊은 축제, 레스페스트2004가 11월17일부터 21일까지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국내에서는 5회째를 맞는 이번 레스페스트의 슬로건은 ‘상상 대공습!’(Imaginary Attack!). 급속도로 발전하는 테크놀로지의 위력 때문에 무력해진 상상력의 회복을 선언하는, 일종의 경고문구다.
영국 출신
글: 오정연 │
200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