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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롯데시네마, ‘ 2004 三色 Art Film 展’ 통해 예술영화 재개봉
극장은 많지만, 볼 영화는 정해져 있다?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멀티플렉스의 증가로 손 닿을 거리에 극장은 많이 생겼지만 정작 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는 길은 상대적으로 줄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영화와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를 제외하곤 유럽이나 기타 아시아에서 호평받은 작품들도 보기가 쉽지 않다. 예술영화 전용관까지 걸음을 하지 않으면 접할 기회조
글: 고일권 │
200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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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 맥도널드, 이메일을 통해 <슈퍼 사이즈 미> 공식 언급
모건 스펄록 감독의 <슈퍼 사이즈 미>(11월 12일 개봉) 개봉을 앞두고 한국 맥도널드에서 처음으로 공식적인 반응을 보였다. 맥도널드 햄버거만을 하루 세끼, 한달동안 먹는 모건 스펠록의 힘겨운 투쟁을 담은 이 다큐멘터리의 촬영중에도 미국 맥도널드의 방해공작이나 공식논평은 없었다. 다만 이 영화가 선댄스 영화제에 공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키자
글: 고일권 │
200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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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미리보는 올겨울 개봉작 대결전
겨울이 코 앞에 왔다. 연말연시를 노리고 대작들이 몰리는 겨울은 영화보기 가장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12월과 내년 1월의 개봉작들을 미리 만나본다.
영웅을 넘어선 영웅 <역도산>·<알렉산더> ‘맞장’.
역사 속의 영웅열전, <알렉산더> 대 <역도산>은 올 겨울 개봉하는 외화와 한국영화 대표선수라 할 만한
글: 김은형 │
글: 임범 │
200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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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대작 틈새 유럽·독립영화 ‘빼꼼’
블록버스터들이 몰리는 12월부터 1월까지는 독립영화나 군소 영화사가 수입한 유럽, 일본 영화가 극장에 걸리기 힘들 때다. 역경을 무릅쓰고 유럽영화와 독립영화 10여편이 간판을 내걸 계획이다. 이 가운데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과 칸영화제 각본상을 받은 보스니아와 유럽 국가들의 합작영화 <노 맨스 랜드>(12월 3일 개봉예정)와 리즈 위더스푼 주연
글: 임범 │
200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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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MBC 새 토요미니시트콤 <조선에서 왔소이다>
문화방송 <두근두근 체인지> <미라클>에 이어 또 하나의 판타지 시트콤이 주말 안방을 찾아온다. 변신, 투명인간에 이어 이번엔 타임머신이 소재다. 누구나 어린 시절 꿈꿔본 ‘공상’이 눈 앞에 펼쳐져 쏠쏠한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제목은 <조선에서 왔소이다>(극본 양승완·연출 김민식). 조선시대 일없이 빈둥대며 한량
글: 김진철 │
200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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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스타들의 몸값’ 경직성을 버린다면‥
영화 배우들의 출연료는 배우나 제작사가 잘 알려주지 않고 또 외부에 말하는 것과 실제 액수가 다른 경우도 많아 보도하기가 쉽지 않다. 가장 높은 출연료가 97년 2억원을 기록했다가 지난해에 5억원으로 올라섰고 최근에 6억원의 계약이 있었다는 말이 들린다. 7년 사이에 세배로 뛴 셈인데, 그 기간 동안 한국영화 관객의 폭발적 증가를 감안하면 크게 무리한
글: 임범 │
200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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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이현의 해석남녀] <비포 선 셋>의 셀린느와 제시
첫째, 그 얘기를 팔아 소설가가 되다니! 공공의 안녕을 저해하지 않는 한, 남의 직업세계에 대해 간섭하는 건 지나치게 오지랖 넓은 일이다. 그러나 어떤 직업에도 직업윤리라는 게 있다. 애초부터 ‘100% 논픽션 실화 소설’ 따위의 알쏭달쏭한 타이틀을 붙이고 장사 시작한 게 아니라면, 자기가 겪은 체험을 날것 그대로 가져다 소설이라고 발표하는 행위는 명백
글: 정이현 │
200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