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MBC 창사특집 다큐 <출가>
“아름다운 산사, 순수한 초발심…. 1시간 내내 축복의 여유로움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조상욱) “바쁜 세상을 살면서 하루를 되돌아 보는 것도 쉽지 않은데,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박찬란) 지난 21일 밤 문화방송 창사특집 다큐 <출가>(기획·연출 윤영관, 촬영 이영관) 1부 ‘첫 마음으로’가 방송됐다. 시청자들은
글: 김진철 │
2004-11-24
-
[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CJ, 프리머스 인수 또 도마 위
충무로에서 올해 산업적 대사건으로 기억되는 CJ엔터테인먼트(이하 CJ)의 프리머스 인수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붙을 조짐이다.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과는 한국영화인협회, 한국영화감독협회, 영화인회의, 스크린쿼터문화연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등 영화 5단체에 이 사건에 대한 ‘경쟁제한성(독과점)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기업결합심사’를 위해 질의서를 발송했고 이
글: 김수경 │
2004-11-24
-
[국내뉴스]
‘비무장지대’를 공개합니다!
이규형 감독의 복귀작 가 국내영화로는 최초로 일본에서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를 가졌다. 일본의 메이저 도에이 영화사는 이 영화의 전체 투자 중 50%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월9일 도쿄 긴자에 위치한 도에이의 마루노우치극장에서 개최된 시사회에는 주연배우인 김정훈, 이재은, 정채경 등이 참석했다. 사회자인 이시모토 레이코는 “재일동포였던 아버지
글: 김수경 │
2004-11-23
-
[국내뉴스]
성지루, 신이, 김수미 합류로 <간큰 가족> 캐스팅 완료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위해 가족들이 통일자작극을 벌인다’는 내용의 영화 <간큰 가족>(제작 두사부필름)이 성지루, 신이, 김수미의 합류로 캐스팅이 완료됐다. 나머지 식구들을 먼저 기다리고 있던 배우는 신구, 감우성, 김수로.
성지루는 <간큰 가족>에서 사채업자 박상무역으로 분해 극 초반 감우성(명석역)과 팽팽한 대결구도를 이룬
글: 고일권 │
2004-11-23
-
[국내뉴스]
검찰청 촬영장서 만난 <공공의 적2>의 설경구
검찰청 로비에 들어오는 까만 양복의 ‘금뺏지’와 그를 향해 터지는 백여개의 플래시. 이제는 보기만 해도 넌덜머리가 나는 정치인 비리 뉴스의 한 장면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여기서 외쳐지는 “컷!”. 보도진의 숲을 헤치고 근엄한 얼굴로 검사에게 걸어가던 거물 국회의원(박근형)이 강우석 감독의 컷 사인 앞에서 슬쩍 웃으며 다시 포토라인으로 돌아간다. 열혈 검
글: 김은형 │
2004-11-23
-
[국내뉴스]
[비평 릴레이] <하나와 앨리스>, 정성일 영화평론가
나는 처음에 〈하나와 앨리스〉의 줄거리를 읽은 다음에 도대체 이 자가 어쩌려고 이런 이야기를 갖고 영화 한 편을 만들려고 작정했는지 의아한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왜냐하면 이 이야기는 도대체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 여고생 하나와 앨리스(본래 이름은 아리스가와)는 오랜 친구다. 선배 남학생 미야모토 마사시를 좋아하던 하나는 마사시가 셔터 문에 머리를
글: 정성일 │
2004-11-23
-
[국내뉴스]
지금 안방극장은...‘캔디’ 전성시대
문화방송 수목드라마 〈12월의 열대야〉에서 오영심(엄정화)은 잘난 시집 식구들의 구박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 힘들고 지칠 때면 그는 〈빙글빙글〉을 부르며 자신을 추스른다. 한국방송 월화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은채(임수정)는 어떤 일에도 쉽게 놀라지 않는 무심한 표정에 때로 소주병에 빨대를 꽂고 마시는 엉뚱함을 보인다. 지난 18일 끝난 한
글: 손원제 │
200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