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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가문의 영광2>, 이번엔 엘리트 며느리
2002년, 520만 관객을 불러들였던 흥행작 <가문의 영광> 2편의 촬영이 시작되었다. <가문의 영광2>는 전편의 ‘엘리트 사위 들이기’라는 설정을 뒤집어 ‘엘리트 며느리 모시기’에 대해 다룬다. 지난해 공포영화 <인형사>로 데뷔한 정용기 감독이 <가문의 영광2>의 연출을 맡았으며, <마파도>로 이
글: 최문희 │
200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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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1회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 자원활동가 모집
8월18일(목)부터 8월25일(목)까지 8일간 열리는 제1회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는 “어린이 날개달다”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처음으로 열리는 어린이 영상축제이다.
모집기간은 6월 24일(금)까지이며 선발된 자원활동가는 티켓/셔틀/행사/자원활동/기술팀/초청팀/프로그램팀/홍보팀 등 영화제 전반에 걸쳐 활동하게 된다
글: 고일권 │
200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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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광주영화제 조타수 사퇴 ‘기우뚱’
조직위원장 사의뜻 이어 수석 프로그래머도 사직, 8월 개최 차질 빚을듯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이어 광주국제영화제도 파행을 빚고 있다. 정재형 광주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는 지난달 31일 광주광역시의 영화제 예산 집행 중단 등을 이유로 이 영화제 사무국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박흥석 조직위원장도 같은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
글: 전정윤 │
200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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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카메라 챙겨들고 청소년들 다 모여!
7회째인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 ‘청소년 자유ᆞ독립 영화캠프’로 참여유도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가 작품 및 캠프 지원자를 공모한다. 지난 99년부터 시작된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는 6년동안 창의적인 청소년들을 위한 영상축제 자리를 마련해왔다. 매회 서로 다른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의 올해 모토는 ‘Kids
글: 고일권 │
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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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42회 대종상 첫 공식 기자회견 개최
제42회 대종상이 본격적인 출발을 예고했다. 지난 6월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대종상 영화제의 첫번째 공식기자회견 자리에서 영화제측은 역대 최다인 53편의 출품작을 발표하고 향후 진행될 심사과정과 시상식의 일정을 공개했다. 신우철 집행위원장과 제41회 여우주연상 수상을 계기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문소리가 기자회견을 주도했다. 문소리는 마침
사진: 정진환 │
글: 김수경 │
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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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주목할만한 마케팅 실험 <극장전> 소수관 장기상영
지난 26일 홍상수 감독이 ‘실험적인 배급방식’으로 새 영화 <극장전>을 개봉했다. 전국의 수백개 극장에서 동시에 개봉한 뒤 1~2주만에 간판을 내리는 기존의 배급방식 대신, 29개 극장에서만 개봉하되 3주 동안 장기상영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극장전> 마케팅을 맡고 있는 시네와이즈필름 관계자는 “<극장전> 같은 영
글: 전정윤 │
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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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마릴린 먼로
여러분도 비슷한 꿈을 꾼 적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년은 한동안 그녀가 다가와 안아주는 꿈을 자주 꿨습니다. 포근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품에 안겨 제발 이 꿈이 끝나지 않았으면 했더랬습니다. 언제 처음 그녀를 만났는지는 가물가물하군요. 아무튼 그녀를 만나기 전에 신문에서 이상한 표현들을 먼저 접했습니다. 육체파, 섹스심볼, 백치미, 뭐 그런 말들이었죠. 소년
글: 남동철 │
200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