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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SICAF 장편부문서 우수상 받은 신카이 마코토
“다른 거대 회사의 간섭을 받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이런 작업방식을 택했습니다. 앞으로도 독립 제작 방식에는 변함이 없을 겁니다.” 지난 16일 막을 내린 제9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부문에서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로 우수상을 받은 신카이 마코토(32) 감독은 자신의 제작방식
글: 서정민 │
200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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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미국선 대박영화…한국 오니 ‘찬밥’
미 흥행 1위 <은하수를 여행하는…> 예술영화상영관으로 직행 단관 개봉
극장 근처도 못가보는 화제작들 많아 소극적 배급·관객 편식에 다양성 위축
최근 할리우드 흥행작들 가운데 한국에서 단관 개봉을 하거나 개봉도 못한 채 디브이디 시장으로 직행하는 작품이 줄을 잇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외국 영화 가운데 할리우드 영화와 유럽 영화로 흥행
글: 김은형 │
200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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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중·일·홍콩 공동제작 TV애니 <접지전사>
종이접기 소재의 한·중·일·홍콩 공동제작 애니메이션 <접지전사>가 오는 10월 에스비에스를 통해 선보인다. 순 제작비가 60억원으로, 에스비에스 프로덕션이 제작비의 60%를 대고, 중국 상하이미디어그룹과 퍼펙트인터내셔널, 홍콩의 애니메이션인터내셔널이 40%를 투자하면서 참여했다. 기획에는 캐릭터 ‘다마곳치’ ‘디지몬’으로 유명한 일본의 ‘
글: 김진철 │
200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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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장진 사단의 파워, <웰컴 투 동막골> 2주 연속 1위
오랜만에 한국영화가 국내 박스오피스의 1~3위를 차지하면서 침체되었던 극장가가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1, 2위를 차지한 두편의 작품이 모두 장진 감독이 연출했던 연극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장진 사단’의 파워가 느껴지는 한 주 였다.
장진 감독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한 <웰컴 투 동막골>은 개봉 11일만인 지난 14일 300만 관객을 돌파하
글: 김지원 │
200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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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민정, 코미디 <음란서생>에 캐스팅
드라마 <패션70s>에 출연 중인 김민정이 한석규, 이범수 주연의 코미디 <음란서생>(감독 김대우/ 제작 ㈜영화사 비단길)에 합류했다.
<음란서생>은 학식과 품격을 갖춘 조선시대의 사대부 명문가 양반이 우연히 음란 소설 창작에 빠져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김민정이 맡은 ‘정빈’은 권력
글: 최문희 │
200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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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아카데미에 아시아 19개국, 164명 지원
“영화 공부하러 부산 간다.” 1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마련하고 있는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가 기대 이상의 반응을 거두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10주년을 맞아 동서대학교, 영화아카데미와 함께 준비하고 있는 첫 AFA에 아시아 19개국, 164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짧은 모집 기간과 아시아의 낮은 인터넷 활용률을 감안할 때 지원율이 생각보다 높
글: 이영진 │
200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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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일본인-한국인 경계에 다큐의 꽃이 피었습니다
지난 10일부터 너른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펼쳐지고 있는 2005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반전과 평화를 노래하는 아시아 음악인들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11일 첫상영을 한 겐 마사유키(한국이름 현진행·47) 감독의 <샤우트 오브 아시아>는 가수 강산에가 떠나는 음악여행 형식을 빌어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의 뮤지션들을 만
글: 김은형 │
200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