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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매일 오면 그냥 `보내 ´ 줄게요, <인어공주>의 김부선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뭇 고등학생들의 몸을 달게 했던 분식집 주인 ‘누나’ 김부선이 깔끔한 유니폼 차림으로 <인어공주>에 등장한다. <인어공주>는 전도연과 박해일이 주연하는 멜로영화. 엄마의 과거 시절에 딸이 끼어든다는 판타지를 담은 이 영화에서 김부선은 우체국 직원으로 근무하는 전도연의 직장 선배로 등장한다.<비트&
글: 박혜명 │
200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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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내가 불사조 박철순이요, <슈퍼스타 감사용>의 공유
<동갑내기 과외하기> <그녀를 모르면 간첩>의 공유가 <슈퍼스타 감사용>(제작 싸이더스, 감독 김종현)에 출연한다. 삼미 슈퍼스타즈의 투수 감사용에 대한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에서, 공유는 투수 박철순 역을 맡아 감사용과 대결하게 된다. 삼미야구단의 꼴찌 투수이던 감사용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선발 등판하는 경
글: 박혜명 │
200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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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최진실 드디어 컴백, 4년만의 출연작 <메모리>
최진실이 돌아온다. <단적비연수> 이후 4년 만에 다시 출연하는 영화의 제목은 미스터리스릴러 <메모리>(제공 현진시네마, 감독 박재범). 어느 날 남편 태규가 포크에 난자당한 채 시체로 발견된다. 용의자 1순위로 오른 것은 아내 가영. 가영의 정신과 주치의인 소희는 그녀가 가진 기억상실 증상을 치료하던 중 이상한 점들을 발견하게 된다.
글: 정한석 │
200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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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바다의 싸나이들, <태풍>에 캐스팅된 이정재와 장동건
곽경택 감독이 다시 한번 ‘싸나이’들을 데리고 새 영화를 만든다. 이번에는 바다로 나간다. <태풍>(제작 진인사필름, 감독 곽경택)이다. 그리고 그 주인공들이 바로 장동건과 이정재다. <태풍>은 남한과 북한 둘 모두에 버림받은 뒤 한반도를 겨냥해 복수극을 감행하려 하는 자와 이를 저지하려는 해경특공장교 사이의 대립을 중심으로 한다.
글: 정한석 │
200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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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Home CGV 프로그램 편성 PD 김철연
프로필 1971년생· 동아TV 재직(1994∼98)· 오픈 건강 스튜디오(건강정보)· 두 여자(휴먼다큐)· 퀴즈찬스(퀴즈쇼)· 커피향기 속으로(토크쇼)· 패션뉴스(패션정보오락)· 클래식 이야기(클래식음악정보)· SFAA NWS 등 패션쇼 관련 프로그램· 99년부터 채널 기획 및 편성 업무· 2000년 Home CGV의 전신인 NTV 입
사진: 정진환 │
글: 심지현 │
200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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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역할 모델로서의 욕심이 있다, 싸이더스 대표 차승재
“영화로 승부를 봐야 한다.” 1년 전, 차승재 싸이더스 대표는 의지를 밝히고 각오를 다졌다. 연이은 흥행부진과 CJS 연합 가시화로 이중고에 직면한 상황에서 그는 원점으로 돌아왔다며 가장 잘할 수 있는 영화제작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시장은 이내 그를 비웃기라도 하듯 찬물을 끼얹었다. <지구를 지켜라!>의 저조한 흥행 성적은 싸이더스의
사진: 오계옥 │
글: 이영진 │
200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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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멋진 중년이 된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의 다이앤 키튼
<애니 홀>의 주인공, 멋진 중년 되다
20여년 전 우디 앨런의 <애니 홀>로 유니섹스 패션 돌풍을 일으켰던 다이앤 키튼. 넥타이에 바지를 입은 그녀의 모습을 기억하는 많은 영화팬들은 아직도 “뉴욕에서 애니 홀처럼 멋지게 살아보고 싶다”는 판타지를 간직하고 있을 정도다.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영화에 출연해온 키튼은 80년대 말부터
글: 양지현 │
2004-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