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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70년대 영화를 향한 타란티노의 애정, <킬빌 Vol.2>
쿠엔틴 타란티노는 “70년대는 영화의 진정한 황금기였다”고 말하는 감독이다. 그 무렵 영화를 향한 그의 애정을 매혹적으로 반영했던 <킬 빌 Vol.1>은 블랙스플로이테이션과 무협영화, 스파게티 웨스턴, 사무라이 영화를 모두 모아 한 여인의 복수를 위해 바친 영화였다. 뱃속에 아기를 가진 채 총알을 맞은, 그 자신도 킬러였던 신부. 교회로 쳐들
글: 김현정 │
200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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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그래픽뉴스] 한국영화 프랑스에 얼마나 팔릴까
바야흐로 칸의 계절이다. 경쟁부문에 <올드보이> <여자는 남자는 미래다>, 두편이 진출하면서 프랑스에 대한 한국 영화계의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그렇다면 최근 프랑스로 수출된 한국영화의 편수와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의 통계를 살펴보자. 1999년 <거짓말>로 시작된 한국영화의 프랑
글: 김수경 │
200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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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CGV, 압구정 씨네플러스 인수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 CJ CGV는 11일 서울 압구정동의 씨네플러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CGV는 이로써 강남지역에 처음으로 상영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CGV는 씨네플러스를 9개관 1천900석 규모로 재단장해 2006년 초에 오픈할 계획이다. CGV는 최근 공항과 안양점을 개관해 19개점 153개 스크린을 운영 중이며 올해 연말까지 익산, 창원,
200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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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영화제 타란티노 심사위원장, 박찬욱에 특별한 찬사
“박찬욱은 가장 흥미로운 액션영화 감독”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올드보이>에 대해 특별한 찬사를 보냈다. 타란티노는 영화제 개막(현지시각 12일 오후 6시)을 얼마 앞두지 않은 최근 영화 전문지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드디어) 박찬욱이 칸에 올 때가 됐다"며 "(박찬욱은)그곳의 가장 흥미로운 액션영화 감독 중
200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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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현세 만화 <블루엔젤> 영화화
이현세 원작의 만화 <블루엔젤>이 스크린에 옮겨진다. 제작사 에스엠필름은 "창립작으로 이현세 원작 <블루엔젤>을 제작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이현세 작가와 영화화 계약을 마친 후 최근 시나리오 작업을 완료했으며 시네마서비스의 투자 배급으로 올 여름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블루엔젤>은 섹시한 외모와 카리스
200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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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페이스>, 이색 쇼케이스 열려
신현준ㆍ송윤아 주연의 공포영화 <페이스>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의 한 레스토랑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페이스>는 사체의 얼굴을 복원하는 '복안(復顔)'이 소재인 공포영화. 영화는 사라진 얼굴을 찾으려는 복안 전문가와 그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그린다.쇼케이스에는 예고편 상영과 소품 전시회가 마련
200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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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한상영관 개관작 <로망스> 등급심의 통과
제한상영관 체인 듀크시네마의 개관작으로 예정된 <로망스>가 10일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아 14일 일반에게 선보인다. 2001년 1월 개정 영화진흥법이 발효된 이후 북한영화 <동물의 쌍붙기>를 시작으로 <죽어도 좋아>, <주글래 살래>, <엑스텐션>, <킬빌> 등 5편의
200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