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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재즈의 전설을 듣는다, <라운드 미드나잇>
Round Midnight 1986년감독 베르트랑 타베르니에출연 덱스터 고든EBS 4월3일(토) 밤 11시10분재즈 앨범 중에서 <발라드>라는 앨범이 있다. 표지엔 어느 흑인 연주자가 색소폰을 들고 검은 밤을 향해 흰 담배연기를 내뿜는다. 연주자 덱스터 고든의 대표작 중 하나다. 덱스터 고든은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재즈 뮤지션들과는 색깔이나 연
글: 김의찬 │
200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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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원빈, 신하균 주연 <우리형> 크랭크인
영화 <우리형>(감독 안권태 제작 진인사필름)이 지난 29일부터 대대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첫 촬영 바로 전날 진행된 고사 현장에는 주연배우 김해숙, 신하균, 원빈, 이보영을 비롯한 20여명의 주조연 배우들과 감독, 제작진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아울러 1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하는 신하균과 터프한 캐릭터에 맞춰 머리를 삭발에
글: 고일권 │
200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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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바람의 전설> 박솔미
"배우라는 소리 듣는 배우 되고 싶다"툭하면 바람을 피우는 아버지, 주먹질하며 사고치고 다니는 오빠. 딱히 재미있지도 않은 직업. 여형사 연화의 삶은 신나는 것과는 한참이나 거리가 있어 보인다. 그녀의 인생에 새로운 의미를 던져준 것은 바로 춤. '전설의 춤꾼'을 잠복수사하던 중 알게 된 춤의 세계는 따분하던 그녀의 삶에 바람을 일으킨다.4월 9일 개봉하
200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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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태극기 휘날리며> 서울 관객 <실미도> 돌파
<태극기 휘날리며>가 30일 서울 누계 관객 수에서 <실미도>를 추월하며 역대 서울지역 최고 흥행 영화가 됐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태극기 휘날리며>는 개봉 55일째인 30일까지 서울 325만7천명을 동원해 이날까지 325만1천명을 모은 <실미도>를 앞질렀다. 전국 200여개 스크린에서 상영중인 <태극기
200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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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채널들, 장국영 추모 특집 마련
지난해 4월 1일 투신자살한 홍콩 영화배우 장국영(張國榮)의 사망 1주기를 맞아 영화채널들이 추모 특집 영화를 잇따라 편성한다. 영화채널 MBC 무비스는 장국영의 마지막 영화 <이도공간>을 4월 1일 밤 11시에 편성한다. 영화에서 고층건물의 옥상에서 자살하려는 장궈룽의 모습이 실제의 죽음과 닮았다는 점에서 화제가 된 작품이다.시네마TV는 1일
200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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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지난해 한국영화 수출액 두 배로 증가
지난해 한국영화의 수출 실적이 2002년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이충직)가 해외 세일즈사들의 실적을 취합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03년에 한국영화는 전세계 56개국에 164편이 팔려나갔으며 수출액은 미화 3천97만9천달러(한화 약 357억7천만원)에 이른다. 이는 2002년 수출액 1천495만2천89달러에 비해
200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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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괴물과 싸우는 숙명을 짊어진 전사, <반 헬싱>
웰컴 투 트란실바니아. 피에 굶주린 이 땅에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진다. 프랑켄슈타인과 늑대인간의 힘을 빌려, 사악한 드라큘라가 400년 만의 부활을 꿈꾸기 시작한 것이다. 가톨릭 교회는 그들의 전사 반 헬싱에게 드라큘라의 음모를 저지하라는 특명을 내린다. 외로운 사투를 벌이던 반 헬싱은 드라큘라의 숙적인 발레리우스 가문의 마지막 후예 안나와 손을 잡게 된
글: 박은영 │
200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