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가수 데뷔하는 탤런트 전원주
"젊었을 때부터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꿈을 이루게 되네요. 그런데 아직 많이 쑥스럽네요. 하하하하하" 서민적이고 푸근한 이미지의 중견 탤런트 전원주(65)씨가 방송 생활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가수로 데뷔한다. 그는 풍부한 성량을 바탕으로 특유의 코믹한 캐릭터와도 어울리는 '해피 송'을 비롯해 '어머니', '다 잘될 거야', '중년 여인' 등 4
2004-06-22
-
[국내뉴스]
SBS <파리의 연인>, 치솟는 시청률
SBS TV 특별기획 <파리의 연인>(극본 김은숙 강은정, 연출 신우철)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방영 첫 주였던 지난 5ㆍ6일 평균 26.7%(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를 기록하더니 2주차인 12ㆍ13일 주간시청률이 무려 35.2%(광고 방영 시간 제외)를 기록, 단숨에 30%를 넘어섰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어의
2004-06-22
-
[해외통신원]
[베이징] 중국에 ‘야만적’인 여자친구를 소개하다
2년 전, <내 야만적인 여자친구>(我的野蠻女友)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어 전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 감독의 신작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여친소>)가 지난 6월5일 베이징을 시작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그동안 중국 관객이 멜로영화에서 익숙하게 보아온 ‘부드럽고
글: 이홍대 │
2004-06-21
-
[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홍상수’ 읽기의 두 가지 태도 (+불어원문)
올리비에 아사야스는 “칸은 영화를 내보이기에는 가장 좋지만 영화를 보기에는 가장 나쁜 곳”이라고 했다. 홍상수 감독은 이 공식의 희생자가 되었다. 프랑스 평단이 그의 영화를 높이 샀다면 영미 평단은 그를 쌀쌀맞은 정도가 아니라 차갑게 대했다. 프랑스에서는 외국인들이 왜 그의 재능을 알아보질 못할까 의아해하고, 다른 곳에서는 프랑스인들이 별볼일 없는 영화
글: 아드리앙공보 │
2004-06-21
-
[해외뉴스]
워너브러더스, 해외 박스오피스 1위
<트로이>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스쿠비 두2>로 사상 두 번째로 최단기간에 해외수입 10억달러
워너브러더스가 2004년 해외 박스오피스 경쟁에서 일찌감치 선두를 차지하고 나섰다. 워너브러더스인터내셔널은 지난 6월7일 현재 자사영화가 해외 시장에서 12억달러의 수입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워너는 사상 두
글: 김혜리 │
2004-06-21
-
[국내뉴스]
김윤진과 소속사 계약서, 공정위 심사결과 불공정 판정 시정조치
배우 김윤진이 전 소속사인 파워엠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청구한 약관심사 결과가 지난 6월17일 발표되면서, 연예인과 소속사간의 불공정 거래문제가 다시 불거졌다. 공정위는 계약서상의 대부분 항목들이 소속사엔 권리 위주로, 배우에겐 의무 위주로 규정돼 있어 배우쪽에 불공정한 조건이라며 이에 대한 시정조치를 내렸다. 또한 자체 조사 결과 국내
글: 박혜명 │
2004-06-21
-
[국내뉴스]
피트니스 비디오 내놓는 황신혜
마흔이 넘은 나이가 결코 믿기지 않는 연기자 황신혜가 피트니스 비디오를 제작해 또 한번 사람들을, 아니 여자들을 기죽이고 있다. 1983년 MBC 공채 16기로 데뷔한 그는 '컴퓨터 미인'이란 별명을 들을 만큼 화려한 미모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한 번의 결혼 실패 후 1998년 연하의 남자 박민서씨와 결혼, 딸 지영이를 두기까지 그의 말 그대로 "돌이
200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