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
유명해지는 건 재미없어요, <해리 포터> 시리즈의 배우 대니얼 래드클리프
<해리 포터> 시리즈로 가장 유명해진 사람은? 작가 J. K. 롤링, 그리고 영화에서 해리 포터 역을 맡은 배우 대니얼 래드클리프다. 그런데 래드클리프는 소망한다. “다음 <해리 포터> 영화로 내가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그는 자신이 유명해진 뒤론 “보디가드들과 함께 다녀야 했고 가는 곳마다 야단법석 소동이 벌어졌는데, 그게
글: 박초로미 │
2004-05-20
-
[사람들]
잘∼ 되어가고 있네요
2004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최우수상<잘돼가? 무엇이든> 감독 이경미<잘돼가? 무엇이든>의 감독 이경미(27)씨. 그는 몇주 전 서울여성영화제에서 최우수상과 관객상을 받은 기쁨이 가시기도 전에 2004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경사가 겹쳤다. 영상원 졸업작품인 <잘돼가? 무엇이든>은 겉으로는 멀쩡한 동료
글: 오정연 │
2004-05-20
-
[사람들]
서기, <디 아이2> 홍보차 방한
지난 5월12일 <디 아이2>의 홍보를 위해 서기, 진가신, 옥사이드 팡이 방한했다. <디 아이2>는 전편의 ‘주인공에게만 보이는 귀신’이라는 설정은 동일하지만, 임신부를 주인공으로 낙태와 임신을 둘러싼 이야기 구조, 그리고 폐쇄된 공간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시각적 스타일은 전혀 다른 영화다. 이에 대해 감독인 옥사이드 팡은 “전작의
글: 김수경 │
2004-05-20
-
[스포트라이트]
무대 위의 선비, 스크린의 ‘통치자’로, <효자동 이발사>의 배우 조영진
프로필 1962년생·연극 <시골선비 조남명> <햄릿> <느낌, 극락같은> <오구>·영화 <오구> <효자동 이발사>
<효자동 이발사>에서 주인공 성한모의 인생을 쥐락펴락하는 사람은 스크린에서는 별반 행동을 취하지 않는 통치자다. 수많은 배우가 연기했던 ‘박정희’를 이 영화에서
글: 김수경 │
2004-05-20
-
[커버스타]
여신의 아우라 지닌 광란의 암사자, <킬 빌2>의 우마 서먼 [2]
<펄프 픽션> 이후, 우마 서먼은 멕 라이언과 줄리아 로버츠를 잇는 로맨틱코미디의 히로인으로 올라설 조짐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아름답긴 하되 친근하거나 따뜻한 느낌이 없는 우마 서먼은 이 방면에서는 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뷰티풀 걸스>에 출연했을 때는 내털리 포트먼의 그늘에 가려졌고, <개와 고양이에 관한 진실>
글: 박은영 │
2004-05-20
-
[커버스타]
여신의 아우라 지닌 광란의 암사자, <킬 빌2>의 우마 서먼 [1]
<킬 빌> 시리즈로 최고의 경지 이룩한 우마 서먼
“자, 스케줄대로 진행되고 있겠죠? 1월15일까지 당신이 그 일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면 말이죠….” 2001년 겨울, 우마 서먼은 이상한 빚 독촉에 시달리고 있었다. “나한테 자꾸 이런 식으로 부담주면, 약속을 깨버리는 수가 있어요. 나는 지금 빵을 굽는 게 아니에요. 아기를 가졌다구요.” &
글: 박은영 │
2004-05-20
-
[인터뷰]
신작 <스파이> 제작 준비 중인 이경규
이경규(44)에게 <복수혈전>은 트라우마다. 한 오락 프로그램에서 김용만은 이경규에게 짓눌릴 때마다 품속에 숨겨놓은 비수처럼 ‘복수혈전’을 꺼내든다. 으르렁거리던 이경규는 이내 잠잠해진다. 웃음을 주려는 의도지만, 정작 당하는 이경규 입장에서 맘이 편하지만은 않다. 두 번째 영화 <스파이>(가제)를 제작하기 위해 나선 지금, 12년
사진: 오계옥 │
글: 이영진 │
200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