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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안시, “한국 만화영화에 표하는 경의”
장편부문 대상 <오세암>, 꾸준한 장편 제작과 3D테크놀로지 등으로 주목받아
“장편부문 크리스털은… <오세암>!” 현지시각으로 지난 6월12일 폐막한 2004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한국 작품 <오세암>이 장편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2002년 안시에서 같은 상을 받은 이성강 감독의 <마리 이야기>에
글: 황혜림 │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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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섹스&시티>가 알려주는 싱글생활 6계명
1. 실수하라, 고로 너는 존재한다
“사실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 건 실수들이 아닐까?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사랑에 빠진다거나 아기를 갖거나 현재의 우리로 있지 못할 테니까.” _캐리
그녀들은 똑같은 옷은 두번 다시 입지 않지만, 똑같은 실수는 열번이고 되풀이한다. 캐리는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 거라 다짐하던 미스터 빅의 키스를 매번 받아들이고, 미란다
글: 백은하 │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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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섹스&시티> 여자들의 욕망에 대한 재교육
“자위할 때 어떤 남자를 상상해?” “(입모아) 러셀 크로!” “아, 러셀 크로 전엔 도대체 누굴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던거야?” “(다시한번 입을 모아) 조지 클루니!!”
“뭐 저런 여자들이 다 있어?” 처음 그녀들을 만났을 때를 기억해본다. 긴 얼굴에 요란한 옷차림의 캐리는 전혀 매력적이지 않았고, 얌전하게 생긴 샬롯은 엉뚱하기 그지없었으며,
글: 백은하 │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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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섹스&시티> 6년간의 질문과 해답
“7시30분에 일어나 아침밥을 먹고, 지난 연애는 가능하면 빨리 지워버리는 도시. 더이상 이곳에는 <티파니에서 아침을>도 <어페어 투 리멤버>도 없다.”
“뉴욕 30대 남자 중에 우리가 사귈만한 남자들은 더 이상 없어. 줄리아니(전 뉴욕시장)가 홈리스들을 처리할 때 다 같이 쓸어버렸다니까”
지난 1998년, 로맨스에 대한
글: 백은하 │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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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이슈] 저작권은 천부의 인권인가
최근 저작권법 개정과 관련된 공청회장은 예외없이 업자들의 성토대회장으로 변질된 듯하다. 참석자에 따르면, 저작권이 마치 ‘천부의 인권’인 양 인식하면서 이에 대한 사소한 침해 또한 절도라고 표현하는 일부 권리자들이 있다 한다. 이런 이야기까지 해야 하는가 싶기는 하지만, 개인의 창작물은 창작자의 노력의 산물임과 동시에 지금까지 해당 공동체, 나아가 전 인류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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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그래픽뉴스] 한국 애니, 얼마 쓰고, 얼마 버나?
6월12일 <오세암>이 안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2년 전인 2002년 <마리 이야기>도 같은 상을 수상했다. 최근 국내 애니메이션의 대표작인 두 작품에 대한 수익구조 분석은 한국 애니메이션 업계의 현실과 어려움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참고로 두 작품의 제작기간은 똑같이 1년6개월이며 <마리 이야기>가 1
글: 김수경 │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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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유아기적 두려움, 때늦은 욕망, <하류인생>
<하류인생>의 역사와 개인은 어떻게 서로를 소외시켰나
<하류인생>에 대한 최근의 비평은 대략 이런 식으로 요약된다. ‘최근 남성감독들의 영화 중에서 <하류인생>만큼 과거에 대한 낭만적 시선을 거두고 역사를 대면한 영화는 없었다. 이건 한국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몇 안 되는 (거의 유일한) 시선이다.’ 물론 여기에는 아흔아
글: 남다은 │
200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