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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MIT와 미시간 비즈니스 스쿨, 박스오피스 수익 예측 모델 개발
전체 박스오피스 수익을 예측할 수 있는 수학적 모델이 개발됐다. 지난 6월25일 로테르담에서 열린 국제마케팅사이언스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이 모델은 MIT가 미시간 비즈니스 스쿨과 공동 개발한 것으로, 개봉주 인터넷에 오른 아마추어 평자들의 리뷰 등을 큰 비중으로 적용하고 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 수익 예측 모델은 야후 무비스 등의
글: 박은영 │
200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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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낙담한 인생에도 봄은 온다, <꽃피는 봄이 오면> 촬영현장
관악기를 든 아이들은 30도 가까운 더운 날씨에도 두꺼운 스웨터를 껴입고 복도를 몰려다니고 있었다. 한여름에 촬영을 하고 있는 <꽃피는 봄이 오면>은 늦가을 낙담에서 시작해 꽃피는 봄 조그만 희망으로 끝나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역시 목덜미를 덮는 터틀넥 스웨터를 입은 최민식은 이 영화에서 오케스트라 단원 자리 하나 없어 오래된 애인까지 떠나보
사진: 손홍주 │
글: 김현정 │
200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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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부시표적 <화씨9.11>, 美영화 주말흥행 압권
적은 개봉관수에도 불구 놀라운 좌석 점유율, 다큐영화로서는 최대 흥행조지 부시 대통령 낙선이라는 정치적 메시지가 너무도 뚜렷한 영화 <화씨 9.11(Fahrenheit 9.11)>이 북미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마이클 무어 감독의 다큐멘터리 <화씨 9.11>은 27일 캘리포니아주 엔시노에 기반을 둔 이그지비터 릴레이션스의 잠정집
200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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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도연, <인어공주> 1인 2역 연기 “이보다 더 뿌듯할 수 없다”
뿌듯한 표정을 숨길 수 없었다. 30일 개봉하는 영화 <인어공주>의 주인공 전도연(31)의 얼굴엔 스스로 자랑스럽다는 대견함이 묻어나왔다. 이 영화에서 그는 1인2역을 했다. 20대의 딸 김나영과 스무살 즈음의 엄마 조연순. 나영은 제주도 우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된 '하리'라는 곳에서 엄마의 스무살과 만나는 판타지를 경험한다. 하리는
200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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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뒤로 가는 한국드라마 완성도
한국 드라마, 요즘 그럭저럭 잘 나간다. 다음주 끝나는 문화방송 <불새>와 얼마전 끝난 한국방송 <백만송이 장미>는 전체 시청률 1위를 주고받았다. 에스비에스 <파리의 연인>은 3회 만에 시청률 30%를 훌쩍 넘어섰다. 새로 시작한 문화방송 <황태자의 첫사랑>은 차태현과 성유리의 ‘스타 파워’를 업고 순항을 예
글: 손원제 │
200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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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와세다大-영화제 제휴 차세대감독 육성
대학과 영화감독 육성. 일반적 생각으로 엇박자일 것으로 생각되는 명문대학과 영화계간 제휴를 통한 차세대 감독 육성이 현실화되고 있다. 일본 사학명문 와세다 대학과 신인감독의 등용문인 피아필름페스티벌(PFF)이 손잡고 차세대 영화감독 육성에 뛰어든 것. 26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와세다측은 PFF 입선자가 제작하는 영화에 최신 영화장비를 제공하고 PFF측이
200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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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계, ‘스크린쿼터 연대가’ 음반 제작
안성기, 박중훈, 김태우, 박해일이 음반을 낸다. 스크린 쿼터를 지키기 위해서다. 한미투자협정 저지와 스크린쿼터 지키기 영화인 대책위원회는 스크린 쿼터를 지키기 위한 영화인들의 열망을 담은 노래 '스크린 쿼터 연대가'를 발표한다. 배우 네명과 김기덕, 모지은, 박찬욱, 봉준호, 임순례, 장준환, 허진호 감독, 차승재(싸이더스), 심재명(명필름), 김광수(청
200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