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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저보고 양의 탈 쓴 변태래요” <인어공주>의 박해일
무릇 배우는 천의 얼굴을 가진 존재라고 일컫지만 실제로 그런 배우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특히나 젊은 배우들 사이에서는. 그중 예외적인 존재라면 박해일(27)이 아닐까. 지금까지 불과 5편의 영화를 찍은 그에게 ‘천의 얼굴’ 운운하는 건 호들갑스러울 수도 있다. 그러나 <살인의 추억>에서 문학청년같은 풋풋함과 착실한 노동자의 묵묵함, 잔인한
글: 김은형 │
글: 임범 │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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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재밌게·열심히·한번만‥ “봐달라” 시사회
어떤 영화가 자기 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처음 상영되는 걸 ‘월드 프리미어’라고 한다(자기 나라 뺀 나머지 나라에서 처음 상영될 때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영화 기자와 평론가를 불러놓고 영화를 트는 ‘언론 시사회’는, 1년에 60편 남짓 만들어지는 한국 영화의 ‘월드 프리미어’인 셈이다. 일주일에 한번 이상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할 수 있다는 건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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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 개봉 앞둔 인터넷작가 귀여니
자신이 쓴 두 편의 인터넷 소설이 한꺼번에 스크린에 옮겨져 다음달에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행복한 인터넷 작가가 있다.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이윤세(18)씨가 주인공. 언뜻 들어서는 고개를 갸웃거릴지 모르겠지만 필명으로 사용하는 '귀여니'라고 하면 금방 고개를 끄덕이는 독자들이 많을 듯하다. 그의 처녀작 <그놈은 멋있었다>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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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 유일 ‘SF 느와르 단편 블록버스터’ 탄생!
미쟝센 영화제에 상영중인 <편대단편> 지민호 감독 인터뷰<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피터 잭슨 감독도 한때는 뉴질랜드 시골의 B급 영화 감독이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얘기다. 그의 존재를 맨 처음 세계에 알린 <고무인간의 최후>는 신문사 사진 인쇄 보조였던 감독이 16㎜ 카메라로 친구와 가족을 동원해 만든 75분짜리 영화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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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 스탭들 “임금 떼먹지 마세요”
'영화인 신문고' 개설해 악덕 영화사에 공동대응영화 스태프들이 온라인 게시판 '영화인 신문고'를 열고 영화사의 임금 미지급에 대해 공동대응에 나설 뜻을 밝혔다. 영화 4부(연출, 제작, 촬영, 조명)연합과 영화 커뮤니티 필름메이커스, 비둘기 둥지는 최근 인터넷 상에 게시판(http://210.118.195.55/union/index.html)을 만들고 임금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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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한국계 배우 존 조, ‘매력남’ 50인에 뽑혀
미국에서 활동중인 한국계 영화배우 존 조(32.John Cho)가 미국의 피플지(誌)가 뽑은 '매력남 50인'(50 Hottest Bachelors)에 선정됐다. 18일자 피플 최신호는 존 조를 "다음달 30일 개봉하는 코미디 영화 <해럴드와 쿠마 화이트 캐슬에 가다>(Harold&Kumar Go to White Castle)의 주연을 맡은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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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윈도우]
싸나이의 로망-이종격투기, 쌈박질닷컴(www.ssambakzil.com)
불구경 다음으로 재미난 게 싸움구경인데, 요즘 이 싸움구경이 장안의 화제 아닌가. 소수 마니아들 사이에 알음알음으로 전해지던 이종격투기가, 최근 1, 2년 사이 케이블방송을 탄 이후 국내에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가고 있다. 공중파 3사에서 운영하는 케이블채널에는 밤시간엔 어김없이 싸움판이 벌어진다. 이종격투기는 엄격한 룰에 의해 관리되는 엄연한 스포츠이긴 하
글: 김성환 │
200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