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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일본, 2차대전을 소재로 한 전쟁영화 제작 붐
최근 일본에서 2차대전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줄지어 제작에 들어가고 있다. 가장 구체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프로젝트는 도호에서 제작하는 <로렐라이>(사진). 후쿠이 하루토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나치가 개발한 비밀무기를 싣고 가는 일본 잠수함에 대한 이야기다. 야쿠쇼 고지가 잠수함 지휘관 역에 캐스팅됐으며 내년 3월이면 촬영을 시작할
글: 박혜명 │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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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인터넷 펀드 ‘불법 스캔들’
<천사몽> <눈물> 등이 투자자에게 손해를 입히긴 했지만 <반칙왕> <친구> <해피엔드> <바람난 가족>에서 높은 수익률을 올리며 네티즌 펀드는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자 투자금 모집 방법으로 각광받았다. 강제규&명필름의 <안녕, 형아> 인터넷 펀드 모집이 불법이라는 주장이
글: 이종도 │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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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세네프 2004 가이드 [4]
밤새 뮤직비디오 100편 보기
밤을 잊은 그대를 위해! 세네프영화제에서도 2개의 심야상영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디지펀 미드나잇에서는 번쩍이는 아이디어와 자극적인 장면들이 가득한 4편의 디지털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영국, 캐나다, 멕시코, 아르헨티나에서 온 4편의 작품들은 디지털카메라만이 가능한 독창적인 잡식성의 B급 감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 오정연 │
200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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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세네프 2004 가이드 [3]
역사는 반복된다. 나름의 첨단으로 세계를 드러내는 예술 역시 마찬가지. 재현과 표현이라는 대립항을 끊임없이 반복해온 미술의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100여년 전 탄생한 뒤 진화를 거듭한 ‘영화’는 어떤가. 산업과의 연계가 그 어떤 문화 영역보다도 확실했던 영화는 언뜻 무서운 속도로 자신만의 언어를 안정화시킨 것처럼 보였다. 1920년대. 할리우드
글: 오정연 │
200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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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세네프 2004 가이드 [2]
<버추얼 베이루트>
‘버추얼’(virtual)은 모순의 단어다. 사전을 통해 뜻을 검색해보면 ‘(명목상이 아니라) 실제상의, 실질적인, 사실상의’란 뜻이 ‘가(假)의, 가상의, 허상(虛像)의’란 뜻과 공존한다. <버추얼 베이루트>는 베이루트가 뒤집어쓰고 있는 그런 모순된 이미지와 진실을 실험적으로 파헤치려는 영화다. 큐레이터이자 실험
글: 박혜명 │
글: 김수경 │
글: 오정연 │
글: 김종연 │
200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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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세네프 2004 가이드 [1]
제5회 서울넷&필름페스티벌(이하 세네프2004)의 오프라인영화제, 서울필름페스티벌이 오는 9월15일부터 22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와 허리우드극장, 일민미술관에서 열린다. 온라인행사인 서울넷페스티벌은 이미 지난 5월부터 세네프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상태. 베스트 온라인 상영작들은 9월2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감상이 가능하다.
세네프2004의 모토인 ‘
글: 오정연 │
200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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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팻 걸>의 제작과정 훔쳐보기, <섹스 이즈 코메디>
영화는 감독과 배우의 욕망을 그물로 엮어낸다. 그러나 그 그물은 ‘내가 너의 욕망을 읽어주지’라고 말하며 사실은 자신의 욕망에 배우의 욕망을 꿰맞추는 위대한 감독의 손아귀 안에서 완성된다. 그러므로 “배우에겐 고통을”이라는 어느 감독의 말에 덧붙여 이 영화는, 배우와 스탭의 고통을 통해 ‘감독에겐 창작의 환희를!’이라고 외친다. 감독과 배우의 욕망이 엇갈리
글: 남다은 │
2004-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