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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민규동, 두사부와 손잡다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민규동 감독이 5년 만에 메가폰을 쥔다. 12월에 크랭크인하는 신작 <내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가제)은 10대부터 60대까지 여섯 커플의 사랑을 다중구조로 담아내는 영화다. 흥미롭게도 <색즉시공> <두사부일체> 등의 상업 코미디영화로 알려진 두사부필름이 제작을 맡는다. 이는
글: 김도훈 │
200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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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고소 위기에서 벗어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폭행사건으로 고소당할 위기에서 벗어났다. “디카프리오와 그의 친구들이 1998년 5월 <쇼걸>의 엘리자베스 버클리 일행과 싸움을 벌였고 그들에게 폭행당했다”고 버클리의 남자친구 로저 윌슨은 주장했었다. 디카프리오 친구인 토드 힐리는 윌슨이 무기에 손을 뻗는 상황이라 방어를 위해 그를 가격했다고 대응했다. 디카프리오는 “
글: 김도훈 │
200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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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안젤리나 졸리, 오스카 트로피 자선 위해 내놓아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 자선활동도 화끈하게 한다. 캄보디아 봉사활동 중 고아 매독스를 입양해 기르고, 유엔난민고등판무관의 친선대사로 일하는 등 다양한 자선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 그는 오스카상 트로피를 경매에 내놓아 거기서 얻어지는 수익금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경매에 들어갈 트로피는 1999년에 영화 <처음 만나는 자유&g
글: 김도훈 │
200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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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섹스&시티> 에이단 역의 존 코베트, 연기생활 중단 선언
<섹스&시티>의 에이단 역으로 미국 여인들의 가슴을 녹여온 존 코베트(<나의 그리스식 웨딩>)가 연기생활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젠 지겹다. 더이상 이 짓을 할 수 없다. 이제 돈도 충분히 벌었으니 진짜 좋아하는 일을 하겠다”고 밝혔는데, 그 ‘진짜 좋아하는 일’이라는 것이 놀랍게도 컨트리 가수. 이미 앨범계약
글: 김도훈 │
200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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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아직도 닭냄새가 나는 거 같다” <귀신이 산다> 제작부 막내 고두현
<귀신이 산다>는 추석 시즌을 단숨에 틀어쥐고 200만명을 가뿐히 넘기며 흥행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닭들이 집단으로 와이어 연기를 펼치는 장면은 관객에게 자주 언급되는 장면 중 하나다. 거제도 현장에서 양계장 주인 노릇을 하며 이러한 닭 연기의 숨은 일등공신이었던 사람은 제작부 막내 고두현(25)이다. 그는 <귀신이 산다>가 상영되
글: 김수경 │
200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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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왕가위, 니콜 키드먼에게 작업걸다
니콜 키드먼이 장만옥에 이어서 왕가위 영화의 새로운 여신 자리에 등극할까. 의 국내개봉을 앞두고 있는 왕가위 감독은 지난 10월1일 대변인을 통해 “다음 프로젝트인 <상하이에서 온 여인>에서 니콜 키드먼과 작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왕가위의 오랜 동료인 미술감독 장숙평은 미국으로 건너가 니콜 키드먼과 함께 그녀가 맡을 캐릭터와 의상
글: 김도훈 │
200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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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싸이코>의 비명의 여왕 재닛 리, 숨을 거두다
앨프리드 히치콕의 영화 <싸이코>의 샤워장면은 많은 것을 바꾸어놓았다. 사람들은 더이상 샤워실이라는 따스한 공간에서 안심할 수 없었고, 공포영화는 더이상 판타지의 공간에서 벌어지는 악마들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리고 샤워실에서 살해당하며 비명을 내지르던 여배우 재닛 리는, 영화의 역사가 지속되는 한 잊혀지지 않을 ‘스크리밍 퀸’(Screami
글: 김도훈 │
200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