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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동건, 미 대사관서 지문 스캔 시연했다가 곤욕
탤런트 이동건이 미국 비자 지문 스캔 시연회에 참석한 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동건은 지난 18일 미국 대사관에서 열린 지문 스캔 시연회에 참가했다. 시연회를 열었던 미국 대사관측이 마침 이날 지문을 찍으러 온 이동건(사진 왼쪽)에게 시연을 부탁해 얼떨결에 참석했고, 이 장면이 보도되며 네티즌들이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미 대사관의 더욱 엄격해진
20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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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애초 약속 무시하는 수목드라마
애초의 기획의도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내용, 상류층 남자와 중하류층 여자의 억지스러운 계약관계, 지나친 간접광고…. ‘미디어세상열린사람들’이 지난 17일 모니터 보고서를 내어 <풀하우스> <황태자의 첫사랑> <형수님은 열아홉> 등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의 위와 같은 문제점을 지적했다.
우선 드라마 제작 전 제시한 기획의도
글: 김진철 │
20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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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고전 한국영화의 진흥 및 해외 마케팅 필요(+영어원문)
처음으로 아시아영화에 대해 더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은 구로사와 아키라 영화들을 보기 시작하면서다. 내가 다닌 대학 도서관은 레이저 디스크로 구로사와의 영화를 대량 소장하고 있었고, 수개월에 걸쳐 일주일에 한두편을 보곤 했다. 도서관은 도널드 리치의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The Films of Akira Kurosawa)도 소장
글: 달시파켓 │
20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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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알모도바르의 비틀린 필름누아르, 해외신작 <나쁜 교육>
1960년대의 스페인, 가톨릭 기숙학교를 다니는 열두 살의 이그나시오와 엔리케는 우정 이상의 감정을 교류하는 사이다. 그러나 이그나시오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그를 성적으로 착취하던 기숙학교장 마놀로 신부는 엔리케를 학교에서 쫓아내버린다. 20여년이 지난 1980년대의 스페인. 엔리케는 영화감독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엔리케는 영화배우가
글: 김도훈 │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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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해외신작 〈80일간의 세계일주>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쥘 베른의 이 소설은 괴짜 신사 필리어스 포그의 엉뚱한 내기로 시작된 모험을 따라 세계 각지의 풍물과 민족성을 풍자적으로 소개한 작품이었다. 1873년 발표된 이후, 1914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영화나 TV시리즈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대략 스무번째 <80일간의 세계일주>가 될 200
글: 오정연 │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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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사악한 마법사 ‘볼더모트’가 얼굴을 찾았다! 外
랠프 파인즈>>
사악한 마법사가 얼굴을 찾았다! 해리 포터의 강적인 ‘볼더모트’ 역으로 랠프 파인즈(<잉글리쉬 페이션트>)가 캐스팅되었다. 그는 마이클 뉴웰이 감독할 <해리 포터와 불의 잔>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사악한 마법사 역을 승낙, 존 말코비치 등 소문 속의 경쟁자들을 물리쳤다. 또한 비양심적인 기자인 리타 스키터
글: 김도훈 │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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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킹콩>의 연인 페이 레이, 세상을 떠나다
1933년 제작된 오리지널 <킹콩>의 여주인공으로 유명한 배우 페이 레이가 향년 96살로 사망했다. 그의 절친한 친구에 따르면, 그는 현지시간으로 8월9일 맨해튼의 한 아파트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조용히 하직했다고 한다. 1928년에 무성영화 <웨딩 마치>로 데뷔했고 이후로도 수십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나, 아직도 페이 레이는 엠파이어
글: 김도훈 │
200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