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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라면 나눠준 마이클 무어, 뇌물수수 혐의로 고소당하다
마이클 무어 감독이 뇌물수수 혐의로 미국 미시간주 공화당지구로부터 고소당했다. 이들은 마이클 무어가 오는 12월에 있을 대선에서 부시를 낙선시키기 위해 학교 주변의 길거리에서 학생들에게 라면과 속옷을 뇌물로 나눠주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거기에 대해 마이클 무어는 “난 사람들을 미국의 민주주의에 참여시키려고 노력하는 것뿐”이라고 가볍게 응수했다. 공
글: 김도훈 │
200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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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푸친 대통령 증정용 김기덕표 달력?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김기덕 감독이 만드는 달력이 담아내는 계절의 색깔은 어떠할까. 부산영화제에 참석 중인 김기덕 감독은 지난 10월8일 러시아 푸친 대통령에게 증정될 VIP용 달력에 담길 사진 연출을 러시아의 유력인사로부터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스틸 사진을 세 가지 테마로 찍는 방식으로 진행될 작업은 할리우드 프로듀서와 러
글: 김수경 │
200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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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에로틱한 아름다움, 어디서 또 만날까
매혹적인 히데코는 더이상 여기에 살지 않는다. 1942년 조선의 어느 해변가 마을을 무대로 한 영화 <애란>(愛亂, 감독 이황림)에서 히데코 역을 맡아 에로틱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던 재일동포 여배우 김구미자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 10월1일 도쿄도 다마시의 한 병원에서 마지막을 맞이한 그의 사망원인은 위암. 향년 45살의 아름다운 나이였다.김구미
글: 김도훈 │
200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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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슈퍼맨>의 크리스토퍼 리브, 하늘로 오르다
영원한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가 지난 10월10일 52살을 일기로 사망했다. 그의 사인은 휠체어와 침대에 오랫동안 짓눌려 있던 부위의 피가 감소해 세포조직이 감염되면서 발생한 합병증. 1995년 낙마사고 이후 오랫동안 전신마비 상태로 지낸 데 따른 것이었다. 1952년 뉴욕에서 태어난 리브는 룸메이트인 로빈 윌리엄스와 함께 코넬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했
글: 문석 │
200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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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오래전 첫사랑의 미소, 지금도 변함없는…, <2406>의 양조위 梁朝偉
양조위는 부산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2046>의 상영을 위해 10월6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부산을 찾았다. 개별 인터뷰를 하지 않은 영화제 최고의 스타 중 한명인 그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던 공식 기자회견과 오픈 토크가 유난히 북적인 것은 놀랄 일이 아닐 것이다. <2046>은 <화양연화>가 끝난 시점에서
글: 이다혜 │
200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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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나 그리고 둘> 감독 에드워드 양을 만나다
사실, 그가 부산국제영화제 PPP 비공식 게스트로 와 있다는 걸 알게 된 건 고민거리였다. 인터뷰를 잘 안 해주는 것으로 유명한 이 사람과 어떻게 말문을 열어볼 수 있을까? 경험적으로 그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던 중에 불쑥 걸려온 전화 한 통화. “지금 아니면 시간이 없다.” 우리는 뛰어갔고, 그는 기다렸다. 이 만남은 그렇게 순식간에 성사된 소중한
사진: 손홍주 │
글: 김혜리 │
글: 정한석 │
200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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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혼돈의 시대, 피끓는 청춘! <젊은 그들>
1955년 흑백 89분감독 신상옥 출연 최은희, 최무룡, 강계식, 최남현EBS 10월24일(일) 밤 12시신상옥의 초기작에 속하는 <젊은 그들>은 1930년 9월부터 <동아일보>에 연재됐던 김동인의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흥선대원군 등 몇명을 제외한 대부분의 등장인물이 가공인물이어서 김동인 스스로도 역사소설이 아닌 통속소설로
글: 이승훈 │
200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