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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노동자, 당신이 새 세상의 주인공, 제8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
제8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가 11월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노동자뉴스제작단이 주최하고 영화진흥위원회, 민주노총,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 소개되는 작품은 해외작품 15편, 국내작품 11편으로 모두 26편이다. ‘점거하라, 저항하라, 생산하라! 다른 세상이 시작되고 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올해 행사는 ‘
글: 문석 │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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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해외신작 <인크레더블>
세상이 단 한명도 감당하기 어려워하는 슈퍼히어로가, 밥 파의 집에는 네명이나 있다. 늘어난 허릿살을 부여잡고 회사와 집을 오가는 평범한 샐러리맨 밥 파는, 한때 미스터 인크레더블이라는, 좋았던 시절의 닉네임을 먼지 속에 파묻고 사는 슈퍼히어로다. 그의 아내 헬렌 파도 한때 팔다리가 고무처럼 늘어나 일라스티 걸이라 불렸던 슈퍼히로인 출신이며, 검은 생머리
글: 박혜명 │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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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 단신] <시월애> 할리우드에서 <일 마레>로 재탄생 外
<시월애> 할리우드에서 <일 마레>로 재탄생
이현승 감독의 <시월애> 리메이크가 할리우드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감독은 아르헨티나 출신 감독 알레한드로 아그레스티로, 연출뿐 아니라 제작, 각본, 촬영, 작곡까지 해내는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그의 2002년작 <발렌틴>은 지난해 서울유럽영화제에서 소개되기도 했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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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폴] <송환> 극장에서 다시 봤으면…
2004년 개봉작 중 스크린으로 다시 챙겨보고 싶은 작품은 무엇일까. <씨네21> 홈페이지에서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네티즌들이 재개봉을 가장 원하는 작품은 <송환>과 <거미숲>인 것으로 나타났다. “<송환>은 지방에선 아예 개봉조차 하지 않았던 영화죠. 꼭 많은 사람들과 같이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sugi
글: 김도훈 │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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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 단신] <올드보이>, 대학생이 뽑은 올해 최고 영화 外
<올드보이>, 대학생이 뽑은 올해 최고 영화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가 대학생 전문주간지 <대학내일>의 설문 결과 올해 최고의 영화로 꼽혔다. <올드보이>는 대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34.5%의 지지를 받았으며, <태극기 휘날리며>와 <실미도> <아는 여자>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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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진위·KBS, 방송(HD)영화 제작지원작 5편 선정
스크린과 브라운관의 행복한 동거가 가능할 것인가.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이충직, 이하 영진위)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방송(HD)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이를 판가름할 수 있는 잣대이기도 하다. “디지털, 즉 HD 기술을 매개로 영화와 방송의 제작 노하우를 융합하고, 한국영화의 상영 윈도를 다양화한다”는 목적으로 올해 처음 만들어진 이 지원사업은 11월
글: 이영진 │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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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사람향기 폴폴>진행맡은 이상벽씨
“역대 대통령 부인들도 살림하는 주부들인데요. 이분들 모셔다 사는 얘기 듣는 것도 좋겠죠. 201호나 301호나 사람 사는 모습은 비슷하지 않겠어요?” 1년2개월 만에 아침 주부프로그램에 복귀하는 이상벽(57)씨는 여전히 구수한 말투다. 그는 10여년 동안 이끌어 온 한국방송 〈아침마당〉을 지난해 그만둔 뒤 이곳저곳을 많이 다녔다고 했다. 가요 프로그
글: 김진철 │
200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