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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구 서울역사에 자리
구 서울역사에 시네마테크가 들어선다. 아트선재센터와의 계약 만료로 인해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서울아트시네마가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서울역사로 이관할 계획이다. 영진위와 철도청은 사실상 철도 업무를 고속철도 역사에 모두 넘겨준 구 서울역사 내에 70, 100, 150석 규모의 3개 상영관을 신설하기로 했다. 철도청이 구 서울역사의 법적 관리기관인 문화재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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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동숭씨네마텍 극장영업 중단
서울 대학로의 동숭씨네마텍이 10월11일부터 극장영업을 중단했다. 동숭씨네마텍은 2003년 8월 1관을 한양레퍼토리에 매각한 이후 단관(235석)으로 운영되어왔으나, 수익성 저조로 폐관하게 됐다. 동숭씨네마텍 2관 공간은 콘서트, 연극 공연장으로 용도를 변경하는 공사를 거쳐 오는 12월 초 다시 문을 열 계획이다.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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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A특공대 > 영화로 부활
80년대 인기TV시리즈 <A특공대>(사진)가 영화로 부활할 예정이다. 한니발, 멋쟁이, 머독, BA 등 특공대원들의 활약을 그릴 이 영화는 폭스사에서 제작되고, <007 골든 아이> <007 네버 다이> 등의 각본을 쓴 브루스 페어스타인이 시나리오를 집필하기로 계약했다. 영화에서는 좀더 무게감 있게 최근의 사회문제를 다루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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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P2P업체들 지적재산권 침해 혐의로 피소
미국 영화업계가 최고법원에 P2P(개인간 파일공유기술)회사를 지적재산권 침해 혐의로 재심 요청했다. 이 소송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영화협회의 주장은 냅스터나 그록스터 같은 P2P업체가 이용자들에게 영화불법복제를 조장한다는 것. 그러나 지난 8월 법원은 P2P회사가 가입자들의 저작권 침해에는 책임이 없다는 판결을 내린 바 있어서 이번 소송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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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존 싱글턴+마크 월버그=신작 <네 형제들>
<샤프트> <패스트 & 퓨리어스2>(사진) 감독 존 싱글턴이 파라마운트 영화 <네 형제들>을 연출한다. 네명의 형제가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마크 월버그가 출연 협상 중이다. 최근 싱글턴 감독은 비디오 게임 <피어 & 리스펙트>도 영화화하기로 했고, 마크 월버그는 &l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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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드림웍스 경사났네, <샤크> 美 흥행 3주연속 1위
애니메이션 <샤크>의 흥행질주가 무섭다. 개봉 3주차를 맞이한 <샤크>는 2천2백만불을 보태 이번주에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면서 3주연속 1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미 박스오피스 3주연속 1위는 지난 봄 개봉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이후 처음으로 근 반년만이다. 흥행누계는 벌써 1억불을 돌파해 1억천8백만불에 달한다
글: 고일권 │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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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동호 집행위원장 “냉정하게 평가받겠다”
"올 연말이나 내년 초 외국의 저명한 평론가들을 초청해 9회까지의 영화제를 돌이켜보고 진지하게 반성하는 자리를 갖겠다" 15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부산영화제 결산 기자회견장에서 영화제를 9년째 이끌고 있는 김동호(金東虎.67) 집행위원장을 만났다. 9일동안 정신없는 일정을 모두 소화한 탓에 다소 지친 모습이었지만 특유의 온화한 웃음은 변하지 않
200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