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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2005년 선댄스영화제 라인업 발표
국제경쟁 신설 등 변화의 물결, 진화하는 선댄스
2005년 선댄스영화제(1월20∼30일)가 상영작 목록을 발표했다. 2613편에 달하는 출품작 가운데에서 마침내 상영작을 결정한 제프리 길모어 선댄스 집행위원장은 “영화제 역사상 가장 흥분되는 경쟁부문 상영작 목록”이라고 총평, 2005년 프로그램의 새로운 변화를 공언했다. 1월20일부터 열흘간 상영될
글: 김도훈 │
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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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공익성에 재미를 더해 부활! < !느낌표 > 12월11일 방영 재개
MBC < !느낌표 > 12월11일 방영 재개… 통일과 장기기증 문제 등 과감한 아이템 도입< !느낌표 > MBC 토 밤 10시45분오는 12월11일 < !느낌표 >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의 반응은 대단했다. MBC에는 ‘환영’의 전화가 쇄도했고 “그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왜 없앴냐!”는 종영 이후 계속되던 항의도 사라졌
글: 남지은 │
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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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자본에 맞선 노동자의 핏빛 투쟁, <레지던트 이블2>
<레지던트 이블2>라는 텍스트는 무책임한 대기업 엄브렐라와 살아남은 노동자-시민들의 대결을 얼개로 삼고 있다. ‘이상한 좀비나라의 앨리스’(밀라 요보비치)와 함께 끝까지 남아 좀비와 엄브렐라에 대항해 싸우는 사람들은 질과 카를로스인데, 앨리스는 엄브렐라의 직원이면서 실험대상으로 이용되었던 노동자이고, 카를로스 역시 엄브렐라 소속의 보안요원이며
글: 문강형준 │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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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보기]
너무 낭만적이라 상투적인,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의 종반부에서 게바라가 헤엄쳐 강을 건널 때, 목놓아 <공무도하가>라도 부르고 싶었다.
공무도하(公無渡河) 제발 임이시여 그 물을 건너지 마오.
하지만 우리의 게바라는, 아니 에르네스토는 기어이 그 강에 뛰어든다.
공경도하(公竟渡河) 임은 그예 건너시고 말았네.에르네스토 아니 푸세는 자유형, 접영 섞어가면
글: 신윤동욱 │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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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영화가 인상주의를 만났을 때, <클린>의 올리비에 아사야스의 영화세계
<클린>은 우리나라에서 극장 개봉하는 올리비에 아사야스(49) 감독의 첫 번째 영화다. 영화제를 제외하면 1996년작 <이마베프>의 비디오 출시가 국내 관객과 아사야스의 유일한 대면이었으니, 배우 장만옥은 그와 한국 관객 사이의 가느다란 징검다리인 셈이다(두 사람은 1994년 베니스영화제에서 만나 2편의 영화와 2년 반의 결혼생활을
사진: 손홍주 │
글: 김혜리 │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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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찬란하고 영원한 찰나의 미학, <하나와 앨리스>
이와이 순지의 아름다운 환상 <하나와 앨리스>
이와이 순지는, 찰나의 희열을 아는 감독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스쳐왔지만,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못했던 일상이나 성장 같은 것들. 아스라이 기억이 날까 말까 하는 그 찰나를, 이와이 순지는 찬란하게 되살려준다. 마법을 불어넣어, 찬란한 황금시대의 백일몽을 펼쳐 보인다. 중편영화인 <4월 이야
글: 김봉석 │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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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4 한국영화가 찍지 못한 장면들 [3]
<우리형> 장치적 캐릭터는 장치일 뿐… 조용히 사라진 성현과 미령과의 재회
정회석 프로듀서는 “영화를 본 사람들이 미령(이보영) 캐릭터가 갑작스레 없어진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 부분이 가장 아쉽다”고, 상황상 찍지 못한 장면을 별 고민없이 꼽았다. 영화는 성현(신하균)과 종현(원빈)이 고등학교 때 함께 연모했던 여학생 미령의 이야기를 둘의
글: 이성욱 │
글: 박혜명 │
글: 오정연 │
200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