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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인크레더블>도 제치고 일본 흥행 3주째 1위 고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하 <하울>)이 3주째 일본 박스오피스를 몰아치고 있다. 지난달 11월 20일 448개관에서 개봉한 <하울>은 개봉 9일만에 350만명을 돌파하고 지난주에는 500만명을 훌쩍 넘겼다. 12월 5일(일)까지의 정확한 집계수는 521만 9,176명. 배급사 도호는 16일만에 500만명이 넘은 국내작품
글: 고일권 │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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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드라마 리얼리즘 어디 갔소?
한국 드라마가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나라 안에서는 방송사를 먹여살리는 콘텐츠로 시청자와 광고주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나라 밖에서도 한류 열풍의 진원지로 위세를 떨치고 있다. 잘 키운 드라마 하나가 열 제조업 부럽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한국 드라마의 넓고 깊은 공백을 지적하는 목소리 또한 높아가고 있다. ‘상품’으로서 단기적인
글: 손원제 │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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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윤택 · 리마리오의 콧수염 기존 남성성을 깨고 날다
짙게 기른 코밑 수염에 폭탄이라도 맞은 듯 부푼 ‘파마 머리’와 건장한 체격. 우선 우스꽝스런 외모가 눈길을 끈다. 그런데 한 박자 느린 몸짓과 천천히 더듬거리는 둔한 목소리가 한 순간 긴장을 깬다. “뭐야 뭐야 뭐야~.”
또 다른 콧수염도 있다. 그러나 진한 쌍꺼풀에 길게 길러 묶은 머리 하며, 반짝 거리는 현란한 무늬의 블라우스는 뭔가 모르게 중성
글: 김진철 │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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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타이타닉> “나는 세상의 왕이다!”가 가장 느끼한 대사
<타이타닉>에서 가장 유명한 대사 “나는 세상의 왕이다!”(I'm the king of the world!)가 가장 느끼한 대사로 뽑혔다. 영국의 한 제빵회사 워버튼이 영화팬 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신이 뽑은 가장 느끼한 영화대사 3개는?”이라는 설문조사 결과로 <타이타닉>이 1위에 뽑힌 것. 이 조사에 따르면 여성들은 <
글: 윤효진 │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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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한 역사학자, ‘쉰들러 리스트’는 가짜라고 폭로
쉰들러의 리스트는 없었다! 저명한 역사학자 데이비드 M. 크로가, <오스카 쉰들러: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인생, 전쟁기간의 활동과 리스트의 전모>를 통해 “쉰들러는 리스트와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여기에 크로가 책에서 밝힌 몇 가지 사실은 1993년 스티븐 스필버그에게 아카데미상을 안겨준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
글: 오정연 │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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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유덕화, 대만 금마장 시상식 남우주연상 수상
중국어권의 오스카상이라고 할 수 있는 대만 금마장 시상식이 12월 4일 개최됐다. 최우수 영화상은 왕가위의 을 제치고 중국영화로는 최초로 <커커시리>가 수상했다. 루촨이 감독한 <커커시리>는 티베트와 중국 중남부에 서식하는 동물인 치루를 흉악한 사냥꾼들로부터 보호하는 대원들의 이야기로 도쿄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던 작품이다
글: 윤효진 │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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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들, 도시바의 HD DVD 포맷 지지 발표
소니의 블루레이 디스크 포맷 전망 불투명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워너브러더스, 뉴라인 시네마가 도시바의 HD DVD를 차세대 DVD 포맷으로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차세대 DVD 포맷을 두고 도시바와 경쟁을 벌인 소니는 중대한 고비에 처하게 됐다. 소니와 삼성, 마쓰시타 등이 내세웠던 포맷은 블루레이 디스크. 소니 자회사인
글: 김현정 │
200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