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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수출 첨병’ 씨네클릭아시아 서영주 대표
한국 영화의 국내 시장 점유율 증가와 함께 해외 수출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올드 보이> <빈 집> <사마리아>가 칸, 베니스, 베를린 3대 영화제에서 수상함으로써 유럽에서 한국 영화의 주가를 크게 높였다. 또 일본에 부는 한류 열풍을 타고서 김지운 감독의 차기작 <달콤한 인생>과 <내 머리 속의
글: 임범 │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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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SBS ‘문예피디’ 이종한의 <토지>
요즘 주말 밤 ‘9시 뉴스’가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는 풍문이 들려온다. 토·일요일 밤 8시45분 방송되는 에스비에스 드라마 <토지> 때문이란다. 지난 12일 6회까지 나온 <토지>가 벌써 시청률 20%를 넘어섰다. 원작 대하소설 <토지>의 뛰어난 작품성과 재미를 생각하면 대단한 수치가 아니라고 여길지도 모른다. 그러나
글: 김진철 │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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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영화인의 대마합법화 운동
영화인들이 대마초 합법화 운동에 나서고 있다. 대마를 처벌하는 법규정에 위헌소송을 낸 배우 김부선(사진)을 비롯해 배우 지진희와 김동원, 장선우, 이현승, 김기덕, 송해성 감독 등은 지난 9일 있었던 ‘대마 합법화 및 문화적 권리 확대를 위한 예술인 모임’에 동참했다. 비슷한 시기에 문인들은 국가보안법 폐지 성명을 발표하고, 영화인들은 대마초 합법화를
글: 임범 │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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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연말맞이 DVD 봇물, 골라골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다양한 DVD 대거 발매… 영화사 총수입 63% DVD로 창출미국에서 DVD가 보편화된 것은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니다. 특히 할리우드가 DVD 판매에 관심을 갖고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2년밖에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연중 가장 큰 대목인 연말을 맞아 최근 발매된 박스 세트와 특별판 DVD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글: 양지현 │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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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불법 복제, 나빠요~
독일영화 제작자, 불법 복제에 선전포고… 영화 관리 철저히 하기로인터넷을 통한 불법 복제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지적재산권 침해, 재정적 손실은 물론 최근 개봉된 <나비효과>의 극장판과 속칭 ‘따오판’의 결말이 판이해 관객이 어리둥절해진 해프닝까지 일어났다. 독일에서도 2004년 한해 동안 인터넷을 통해 불법 복제된 영화가 무려 3600만편
글: 진화영 │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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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이현의 해석남녀] <노트북>의 노아와 앨리
첫사랑과 결혼해 평생 행복하게 해로하다 한날한시에 죽는다? 영화 <노트북>은 이런 낭만적 사랑의 환상이 ‘현실에 있다’고 말하는 영화다. 때는 1940년대의 한여름 밤. 시골 청년 노아는 예쁜 소녀 앨리를 보고 말 그대로 첫눈에 반한다. 얼마나 ‘뿅 갔느냐’ 하면, 그 여자가 다른 남자와 데이트 중임에도 전혀 거리낌 없이 작업을 걸 정도다.
글: 정이현 │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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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P2P관리자 100여명 고소
P2P프로그램 운영자들이 할리우드의 ‘공적’으로 선포됐다.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미국영화협회(MPAA)가 P2P관리자 100여명을 저작권 침해 혐의로 고소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12월14일 피소된 P2P업체는 전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당나귀, 비토렌트, 다이렉트커넥트 등이다. MPAA의 해적행위 단속 책임자인 존 말콤은 “이 운영자들
글: 윤효진 │
200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