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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날으는 돼지-해적 마테오> 재개봉 外
<날으는 돼지-해적 마테오> 재개봉
2004년 여름에 개봉했던 국산 3D애니메이션 <날으는 돼지-해적 마테오>가 재개봉한다. 1월5일부터 2월20일까지 코엑스 컨벤션센터 2층에 자리한 코엑스 아트홀에서 아침 10시30분부터 총 5회 상영될 예정이며, 관람료는 어린이와 일반 모두 5천원이다(문의: 02-6000-6790∼1, www
200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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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CJ ‘이미경 효과’에 관심 증폭
CJ그룹 부회장으로 이미경 전 CJ엔터테인먼트 해외파견 상무가 취임함에 따라 CJ엔터테인먼트의 행보에 충무로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CJ그룹은 지난 12월27일 임원인사에서 이재현 회장의 누나인 이미경씨를 CJ엔터테인먼트와 CJ CGV, CJ미디어, CJ아메리카 담당 부회장에 임명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CJ그룹은 핵심 차세대 사업인 엔터테인먼트와 미
글: 문석 │
200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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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ABC 드라마 <로스트>의 김윤진
“‘할리우드’라서가 아니라, ‘할리우드가 가진 시장 능력’의 도움을 받고 싶어서 미국에 진출했습니다. (할리우드를 통하면) 전 세계에 알려지기가 쉽거든요. 꿈이 현실로, 현실이 기회가 돼서 한국배우들의 진출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 김윤진(31·사진)은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 여배우로는 처음으로 할리우드 영화에 진출했고, 미
글: 김진철 │
200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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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폴] 아라한 대전게임으로 딱이죠!
<아라한 장풍대작전>을 게임으로 개발하라! 네티즌들은 한국영화 중 게임으로 이식되기에 가장 적합한 작품으로 <아라한 장풍대작전>을 꼽았다. 도심을 배경으로 곳곳에 숨어 있는 고수들이 출현한다는 영화의 발상이 대전 격투 게임 또는 액션 게임과 유사하다는 판단 때문이었던 것 같다. 두 번째로 지지받은 영화는 <올드보이>였다.
글: 문석 │
200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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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군 투덜양]
두 번 다 졸렸던 이유는? <오페라의 유령>
필자는 <오페라의 유령> 공연을 런던에서 봤다. 맞다. 이거, 자랑이다. 하긴, 각종 해외여행 다녀온 사람을 한강 유람선 타본 사람보다도 훨씬 더 쉽게 만날 수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 이런 건 전혀 자랑 축에도 못 끼리라 사료되지만도. 하여튼,
당시 먹을 거 안 먹고, 탈 거 안 타고, 살 거 안 사면서 아껴 모은 돈으로 어렵사리 봤던 이
글: 한동원 │
200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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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청춘, 청춘영화에 대한 단상
12월3일 두편의 영화가 같은 날 개봉했다. <마이 제너레이션>과 <발레교습소>. 순전히 우연이었지만 나는 두 영화의 감독과 만나거나 전화로 인터뷰를 했고, 출연한 주연 및 조연배우들과도 만나볼 기회를 가졌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상념의 골방이 하나 생겼다. <마이 제너레이션>의 노동석 감독은 청춘이라는 말이 너무 좋다고
글: 정한석 │
200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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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영어만 잘하면 다인가?
나는 영어공부를 따로 한다는 건 일신의 영달을 위한 기회주의를 뜻하던 시대에 대학을 다녔다. 그래서 책을 읽는 것 말고는 영어를 잘 못한다. 거의 벙어리, 귀머거리 수준이다. 그러나 바로 그런 이유로 인해, 비록 그것 때문에 불편한 적은 있었지만, 그것 때문에 자신이 부끄럽다거나 무능하다고 생각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영어만은 아니다. 10여년 전
글: 이진경 │
200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