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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알렉산더>, 2005년 첫 주말 박스 오피스 정복
2005년 첫 주말의 승자는 였다. 서울 주말 관객 13만 6백, 전국 관객 80만을 불러들인 는 을 따돌렸다. 12월 마지막 주에 개봉, 1위를 차지했던 은 개봉 2주차에도 서울 관객 10만을 넘기면서 선전했지만, 를 누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는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성 콜린 파렐를 비롯해 안젤리나 졸리, 발 킬머, 안소니 홉킨스 등 스타들이 포진한
글: 최문희 │
200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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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쿵푸 허슬> 미리 보기 [1] - 등장인물들
주성치가 본토에 숨어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 이렇게만 알려졌던 은 설산(雪山) 위에 은거하고 있다는 무림고수처럼, 대단하다지만 누구도 본 적 없는, 전설로 떠돌고 있었다. 세트를 봉쇄하고 사람들의 입을 막고 남몰래 완성한 영화. 토론토영화제 프리미어를 거쳐 12월16일 홍콩섬 타임스스퀘어에서 시사회를 가진 은 1년 넘은 노고와 2400만달러의 제작비를
글: 김현정 │
200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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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그때 그 사람들>의 진상 [4] - 임상수 감독 인터뷰 ②
-동시대 작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감이 있다.
=그 평가가 부당하다는 의미로 묻는 거겠지? 그야 내가 기자들에게 충분히 존경심을 표하지 않아서 그랬겠지. (웃음) 아직 네 작품밖에 안 했다. 부당한 대접은 있을 수 있지만 길게 계속 영화를 만들었을 때는 그런 대접이 돌아올 수 없을 것이다. 난 묵묵히 만들 뿐이다. 저평가된 이유는 생각해본다.
사진: 오계옥 │
글: 이종도 │
20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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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그때 그 사람들>의 진상 [3] - 임상수 감독 인터뷰 ①
자리에 앉자마자 임상수 감독은 인터뷰를 하고 싶어 연락을 한 거냐고 대뜸 물었다. 보고 싶어서 만난 거라고 눙을 쳤지만 한 일간지에 나간 기사(12월21일자)가 기본적인 사실관계에서 틀린 점이 있다고 먼저 화제를 돌렸다. “‘박 전 대통령의 여자관계와 친일성향 등을 다룬 영화’가 아니며 ‘일제 강점기 일본군 장교를 지낸 박정희가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듯한
사진: 오계옥 │
글: 이종도 │
20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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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그때 그 사람들>의 진상 [2] - 소문과 진실 ②
궁금증 3 : ‘그때 그 사람’ 으로 누가누가 나오나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롯해 김재규 중앙정보부장, 차지철 경호실장, 김계원 비서실장, 최규하 국무총리,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심수봉과 여대생 신재순…. 과연 사건 속의 인물과 실제 배역은 어떻게 연결이 될까.
임상수 감독은 에서 핑크빛 팬티를 입고 고문을 당하면서도 한껏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배우
글: 이종도 │
20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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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그때 그 사람들>의 진상 [1] - 소문과 진실 ①
비밀리에 촬영한 임상수의 네 번째 영화, 5가지 궁금증 풀어보기
문제적 영화 한편이 영화계를 술렁이게 하고 있다. 강제규&명필름이 제작하고 임상수 감독이 연출한 이다. 1월 하순 시사회, 2월 초 개봉 그리고 10·26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이 시대적 배경이라는 몇 가지 이야기를 빼면 자세히 알려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호기심과 소문이 화학작용을
글: 이종도 │
20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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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유유자적하고 패셔너블한 후일담, <오션스 트웰브>
조지 클루니의 농담을 따르자면, 로마의 레스토랑에 앉아 있던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속편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어!”라고 외치면서부터 는 시작되었다 한다. 영화를 보고나면 그 유쾌한 농담이 진담이었음은 분명해진다. 소더버그는 로마라는 배경에다 오션 일당을 어떻게 집어넣을지 고민하다가 조지 놀피의 희곡 (Honor Among Thieves)를 접붙이
글: 김도훈 │
200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