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뉴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여친소> 일본 흥행 순항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이 일본에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것과 함께 도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의 배급사 도호는 “일본 전국 448개관에서 개봉해 44일만인 1월2일 1000만명 관객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이제 겨울방학시즌에 들어서면서 어린학생과 가족관객이 더욱 늘어나 갈수록 탄력을 받는 양상이다. 또한 ‘도쿄영화기자회’가 주최하는 제47회 블루리
글: 윤효진 │
2005-01-07
-
[해외뉴스]
나를 책임져, 주드 로!
연기력을 겸비한 미남배우 주드 로(32)가 여자친구인 배우 시에나 밀러(23)와 결혼할 예정이다. 외신들은 주드 로가 크리스마스날 시에나 밀러에게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로 프로포즈를 했고 밀러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가족들과 주드 로의 아이들도 모두 놀랐다고 이 커플의 대변인이 밝혔다. 아직 결혼날짜는 미정이다.
2004년에만 , , 등 무려
글: 윤효진 │
2005-01-07
-
[국내뉴스]
[정이현의 해석남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소피
결핍이 있는 매력남은 여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그래서일까. 위험한 남자에게 유독 끌리는 여자들이 있다. 즉, 어떤 여자들은 ‘뭔가 비밀이 많으며, 하는 일이 베일에 쌓여있고, 과거 여자관계가 복잡하다는 암시를 풍기며, 헤어스타일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난장판인 집안을 절대로 청소하지 않는’ 부류의 남자를 좋아한다. 소피의 경우 솔직히 이해가 안 되는 건
글: 정이현 │
2005-01-07
-
[이창]
그냥 13월로 넘어가면 어떨까?
한해가 저물어간다. 어느새 또 일년이 지나가고 나도 이젠 스물을 훌쩍 뛰어넘는 나이가 됐다(참고로 스물을 훌쩍 뛰어넘는다는 표현엔 아주 다양하고 폭넓은 나이들이 포함된다). 나이와 상관없이 연말이 되면 사람들은 변한다. 겨울이라 그런가? 아니지…. 더운 나라 사람들도 추운 나라 사람들도 추웠다 더웠다 하는 나라 사람들도 아마 다 그럴 거다. 평소와 다
글: 장진 │
2005-01-07
-
[투덜군 투덜양]
이거 노력파를 두번 죽이는 거네, <인크레더블>
내 남편이 가장 싫어하는 단어는 ‘노력파’다. 본인의 학창 시절 별명이었던 탓이다. ‘노력파는 좋은 의미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리라. 그런 분은 한번도 제대로 노력해보지 않은 사람임에 틀림없다. 문자 그대로의 뜻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의미의 ‘노력파’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의 ‘내 나이키’ 편을 보시라.
밤낮없이 예습복습을 하고
글: 김은형 │
2005-01-07
-
[편집장이독자에게]
‘아름다운 영화인’ 캠페인을 시작하며
“영화인들이 불우한 분들을 위해 기부를 하는 캠페인을 하면 어떨까요?” 회사 사업팀에서 이런 말이 나왔을 때 솔직한 나의 첫 느낌은 “글쎄, 그게 잘될까”였다. 좋은 일 하자는 얘기건만 무조건 반색을 하지 못한 건 내 몸에 뿌리깊은 어떤 회의주의 때문이었으리라. 자선행사에 적극 나서 본 적 없는 나로선 어딘지 어색하다는 느낌도 지울 수 없었다. 영화하
글: 남동철 │
2005-01-07
-
[도서]
16세기 이슬람 미술계의 문명충돌 다룬 그림 소설, <내 이름은 빨강>
나는 소설을 ‘좀처럼’ 읽지 않는다. TV드라마, 영화, 하다못해(?) 신문 사회면이 소설보다 더 소설 같고 재미있는데 굳이 소설책 붙잡고 있기 싫은 것이다. 그래도 전혀 읽지 않는 건 아니어서 아는 사람이 강력 추천하는 소설을 마지 못해 하는 심정으로 읽을 때가 있다. 술자리에서 작가 김영하가 강력 추천하는 바람에 읽게 된 소설이 바로 오르한 파묵의
글: 표정훈 │
200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