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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에비에이터>가 영국아카데미상도 수상할까?
마틴 스코시즈의 는 2004년 최고의 승자로 등극할 수 있을까? 지난 16일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했던 가 영국아카데미영화상(BAFTA)에서도 14개 부문 최다 후보로 올랐다. 영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영화상인 BAFTA가 1월17일 발표한 후보작 리스트에 따르면 의 승리가 거의 확실해 보인다.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영화제작자이자 비행사이자 억만
글: 윤효진 │
200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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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못지않은 TV컬트가 왔다! <로스트>
KBS2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남색 염료를 풀어놓은 듯한 하늘, 바닥의 모래알 숫자까지 헤아릴 수 있을 듯 투명한 바다. 하지만 행복의 탄식을 쏟아내기엔 아직 이르다. 이 낙원에 도착한 40여명의 사람들은 비행기 추락사고 때문에 이 섬에 불시착했기 때문이다. 무인도에서 생존을 위해 안간힘을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ABC>의 는 ‘&
글: 이다혜 │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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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TV 성인관] 봉 감독의 명성, 괜한 게 아니었다! <디지털 비디오>
캐치온 플러스 1월21일(금) 밤 11시
아, 들리는 건 신음이요, 보이는 건 살이구나. 남는 것은? 한숨뿐이로다. 16㎜ 에로물은 항상 이런 후회를 동반한다. 한데 언제부턴가 16㎜ 에로물에도 ‘급’이 있다는 풍문이 들려온다. 16㎜ 에로물 마니아들은 제대로 된 영화를 즐기고 싶다면, 겉표지 대신 ‘감독’ 이름을 먼저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글: 손주연 │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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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오시마 나기사의 시대극 풍자 <고하토>
캐치온 1월20일(목) 오후 3시30분
비평이 늘 한목소리인 것은 아니다. 에 관한 일본에서의 비평이 극단적으로 엇갈렸다는 후일담을 들은 적 있다. 거장의 마지막 걸작이라는 호평도 있지만 반대의 의견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 노년의 오시마 나기사 감독이 이 영화를 온전한 정신으로 만들었을까, 하는 회의적 시선도 있었단다. 는 논쟁을 일으킬
글: 김의찬 │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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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독립영화관] 니키타 미할코프의 <우르가>
KBS1 1월14일(금) 밤 12시55분
광활한 몽골의 대초원에 살고 있는 유목민 곰보. 가족과 함께 외로이 살고 있는 그에게 러시아인 세르게이가 우연히 찾아온다. 세르게이는 시체를 초원에 버리는 몽골의 풍습에 놀라고, 손님 접대를 위해 양을 잡는 모습에 질끈 눈을 감고 등을 돌린다. 니키타 미할코프 감독은 문화적 차이로 인한 갈등을 풀어헤치
글: 조영각 │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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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한국영화걸작선] 가슴 설레던 첫사랑, <겨울나그네>
EBS 1월23일(일) 밤 11시50분
제25회 대종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제6회 영평상 신인감독상
서울 미문화원 점거농성, 전학련 결성, 전방입소거부투쟁, 건국대 애학투 사건 등으로 이어지다 급기야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사건과 6월항쟁으로 이어졌던 그 격변의 시기가 80년대 중반이었다. 당시 대학가엔 지금보다 더 치열한 ‘사투’가 진행되
글: 이승훈 │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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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더스틴 호프먼, "차라리 영국에서 살겠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골수 민주당원인 더스틴 호프먼은 오는 9월, 영국 런던으로 거주지를 완전히 옮기겠다고 밝혔다. 이유는 “부시 대통령의 등장으로 미국에 대한 환상이 깨졌기 때문”. 호프먼은 자신의 최근작 의 홍보차 영국의 와 가진 인터뷰에서, “부시의 당선은 미국의 민주주의가 후퇴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는 혹독한 비판을 서슴지 않았다. 그간
글: 오정연 │
200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