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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일곱번째 서울여성영화제 4월 8일 신촌서 개막
“여성의 눈으로 여성을 보자”라는 주제 아래 해마다 90% 가까운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내실있는 영화제로 평가받아온 서울여성영화제가 7회째를 맞아 4월8일부터 신촌 아트레온 극장에서 열린다. 27개국에서 날아온 86편의 영화 가운데 영화제의 테이프를 끊는 개막작은 지난해 칸영화제 경쟁작으로 초청받았던 아르헨티나 감독 루크레시아 마르텔의 <홀리 걸>
글: 김은형 │
200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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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지나치게 스타일만 강조한 누아르, <달콤한 인생>
<달콤한 인생>은 역설적인 제목이다. 우연히 어떤 사건으로 인생을 통째로 날려버리고, 온갖 위험의 구덩이에서 허우적거려야 하는 주인공의 상황을 표현하는 역설이자, 안타까움의 표시이기도 하다. 고급 호텔 매니저급으로 일하고 있는 김선우(이병헌). 일명 김 실장으로 통하는 이 사내가 실제로 하는 일은 호텔 강 사장(김영철)의 오른팔 격인 해결사
글: 정한석 │
200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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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특집] 세계 속의 <올드보이>, 각국의 반응을 알아본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는 지난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으며, 3월 27일에 열린 홍콩금상장 영화제에서는 최우수 아시아 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올드보이>는 영화제에서 인정받기만 한 것이 아니라, 국내외 흥행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국내에서는 3백만의 관객을 불러들였으며 지금까지 독일, 프랑스, 벨기
정리: 최문희 │
200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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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이제야 사태 파악 하셨습니까
주요 배우 30인, 감독 45인, 제작자 39인의 즉각적인 영화제 보이콧, 세계 각지 영화인들의 비난과 불참 선언,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합에서 부천판타스틱영화제를 제명하려는 움직임. 일련의 상황을 부천시나 영화제 이사회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눈앞에서 벌어지자,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부천시가 진화에 나서는 분위기다. 문화관광부를 찾아가
글: 김수경 │
200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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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부, 문화산업에 1조원 투입한다
지난 3월24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문화관광부(이하 문광부)가 문화산업 육성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업무보고의 핵심은 문화산업 모태펀드의 구성과 외주 전문 채널의 설립이다.
먼저 문화산업진흥기금의 폐지에 대응하고 문화산업 투자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문광부는 “2010년까지 1조원 규모의 모태펀드”를 결성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것이
글: 김수경 │
200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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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희극지왕>
주성치 자신은 진정한 '희극지왕'은 찰리 채플린이라고 말하지만, 그 역시 그에 뒤지지 않는 희극지왕이 아니던가. 엑스트라 인생을 사는 한 남자가 겪는 희로애락의 세계를 담은 영화는, 감독으로서 주성치가 가진 역량을 엿보는데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이미 여기서부터 대가로서의 풍모가 느껴진다. 특히 이 영화로 스타덤에 오른 장백지의 청초한 매력이 눈부시다. 부
글: DVDTopic │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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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엽기 할머니 파워 무섭네, <마파도> 3주 연속 1위
별다른 화제작이 없는 가운데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여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마파도>가 극장가를 쥐락펴락하고 있다. 개봉 3주차를 맞이한 <마파도>는 시간이 지날 수록 오히려 관객수가 늘어나면서 지난 주말에는 드디어 주말 이틀 동안 서울에서만 10만 관객을 넘기는 뒷심을 발휘,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마파도>
글: 최문희 │
200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