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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연기를 위해 삭발까지 감수할 채민서 外
채민서 >>
이역만리에서 사투를 벌이는 남편을 기다리는 여인(<챔피언>)으로 첫인상을 남겼던 채민서. 퀵서비스로 아이를 배달시키는 당돌한 미혼모(<돈텔파파>)로 변신했던 그가, 가발로 인해 극적인 변화를 겪게 되는 비운의 소녀로 캐스팅됐다. 그의 차기작은 원신연 감독(<빵과 우유>)의 장편 데뷔작 <가발>.
글: 오정연 │
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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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비디오 게임 <대부>가 나온다고?
<대부>에 관한 3가지 소식들. 러시아국립영화아카데미의 황금독수리상을 수상하러 모스크바를 방문한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가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차 한잔에 담소를 나누었다고. <대부>를 칭찬하는 푸틴에게 소피아 코폴라의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DVD를 선물했다는 소식이다. 자칫하면 <대부>는 만들어지지 못할
글: 김도훈 │
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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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베를린국제영화제 명예황금곰상 받는 임권택 감독
임권택 감독이 오는 2월10일 개막하는 제5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명예황금곰상을 받을 예정이다. 1982년에 제정된 명예황금곰상은 영화사에 커다란 업적을 남긴 영화인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엘리야 카잔, 빌리 와일더, 로버트 알트먼 등의 감독들이 수상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원래는 특별공로상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영화제 집행
글: 김도훈 │
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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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하비에르 바르뎀, 댄서의 열정 때문에 고소 당하다?
스페인 남자들이야말로 가장 열정적인 댄서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비포 나이트 폴스>로 오스카 후보에 올랐던 스페인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전직 모델에 의해 고소당했다. 고소인은 신작 <바다속으로>의 미국 개봉파티에서 만난 두 사람이 춤을 추다가 “통제 불능의 바르뎀 때문에 엎어져 코뼈를 부러뜨렸다”고 주장했다. 고소인에 맞서는 바
글: 김도훈 │
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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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올랜도 블룸, 케이트 보스워스와 결별
레골라스의 여성팬들을 위한 기쁜 소식 하나. 올랜도 블룸과 케이트 보스워스(<비욘드 더 시> <블루 크러쉬>)가 3년간의 열애를 청산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각자의 작업 스케줄이 너무 바쁜 것”이 원인이며, 순전히 “공동의 합의에 따른 결별”이라고. 올랜도 블룸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킹덤 오브 헤븐
글: 김도훈 │
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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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시네마 천국에서 보낸 44년, 국내 최고령 영사기사 유영섭
1907년에 문을 열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 단성사가 리모델링을 끝내고 재개관했다. 오래된 단성사만큼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빛을 선사한 터줏대감이 그곳에 있다. 국내 현역 최고령 영사기사 유영섭(69) 실장이 그 주인공. 구월산으로 유명한 황해도 은율 출신으로 1·4 후퇴 때 군산항으로 월남한 그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부터 먼 인척의 소개로
사진: 오계옥 │
글: 김수경 │
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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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연기에 올인할래요”, 정려원
<B형 남자친구> 기자시사회가 끝난 시각. 주·조연 배우들이 서로 축하 인사를 나누는 사이, 정려원은 “스트레스가 쌓이면 찾는다”는 헬스장으로 직행했다. 그리고 러닝머신에 올라 “아무 생각 않고” 한 시간 넘게 뛰었다. 촬영했던 장면들이 편집과정에서 대거 제외됐음을 알고서 서운했던 것일까. 게다가 첫 출연작인데. “숨은그림찾기죠. 저도 제
사진: 이혜정 │
글: 이영진 │
200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