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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보] 이은주씨 자살, <주홍글씨> 촬영후 불면증 얻어
인기 영화배우겸 탤런트인 이은주씨가 오늘 오후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연합뉴스가 성남발로 전했다. 이씨가 오늘 오후 1시 10분께 거주지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모아파트 자신의 드레스 룸에서 이동식 옷걸이에 허리 밸트로 목매 숨져 있는 것을 오빠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의 방에는 연필깎이 칼이 발견됐고 침대위에는 핏자국이 있었으
글: 고일권 │
20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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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제8회 이스트만 단편영화 제작지원작 발표 [2]
“나와 내 소중한 친구들의 이야기”
<샌프란시스코 블루스>의 허인 감독 인터뷰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 시절 졸업 작품 <Laundromat Queen>과 영상원 전문사 과정 실습 작품 <여름고백> 등에서 남장 여자와 이민자, 장애인 등 소수자를 따스한 시선으로 보듬어 안았던 허인 감독.
사진: 오계옥 │
글: 오정연 │
20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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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제8회 이스트만 단편영화 제작지원작 발표 [1]
이스트만 코닥 단편영화 제작지원 <마스크 속, 은밀한 자부심> <샌프란시스코 블루스> <처용의 다도> 당선
<씨네21>과 한국 코닥, 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하는 ‘이스트만 단편영화 제작지원제도’가 8번째 당선작을 발표했다. 49편의 응모작 중 선정된 세편은 허인 감독의 <샌프란시스코 블루스>, 정
사진: 오계옥 │
글: 오정연 │
20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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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보]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은주씨 자살
인기 여배우 이은주씨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자살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오늘(22일) 오후 2시반경 연합뉴스가 송고한 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이은주씨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모 아파트 자신의 드레스룸에 숨져 있는 것을 이씨의 오빠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의 오빠는 이씨와 함께 있다 헤어진 뒤 오후 1시 정
글: 고일권 │
20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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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사이드웨이>와 알렉산더 페인 [2] - 독립영화 선언문
동시대 미국을 관찰하는 다큐멘터리스트
스파이크 존즈, 데이비드 O. 러셀, 폴 토머스 앤더슨 등과 ‘한묶음’의 유망주로 소개됐던 알렉산더 페인에게 그들과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묻지 말자. “1999년은 <일렉션> <존 말코비치 되기> <쓰리 킹즈> <매그놀리아>가 한꺼번에 쏟아져나왔던 해다. 그래서 비교가
글: 박은영 │
20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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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사이드웨이>와 알렉산더 페인 [1] - 알렉산더 페인의 작품들
<사이드웨이>의 알렉산더 페인, 그가 인디영화 감독으로 성공한 비결
2004년은 <사이드웨이>와 알렉산더 페인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지난 10월 미국의 4개 극장에서 조용히 개봉한 <사이드웨이>는 상영관을 점차 늘려가는가 싶더니, 박스오피스 10위권 안으로 성큼 들어섰다. 중년 남자들의 와인 여행을 다룬
글: 박은영 │
20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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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그때 그 사람들> 후폭풍 [3] - 임상수, 남재일 대담 ②
나는 불안하고 고독한 존재
남재일 | 어떤 사람들은 당신 영화에 비주류를 향한 공감이 있다고 한다. 내가 보기엔 주류에 대한 반감이 더 큰 것 같은데, 본능적으로 동질감을 느끼는 부류가 있는가?
임상수 | 없다. (웃음) 주류에 대한 반감이 있다는 건 맞는 말이다. 하지만 비주류나 못사는 사람들, 약자들에 대해 연민은 갖지만 동질감은 못 느낀
사진: 정진환 │
글: 남재일 │
200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