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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다큐는 이제 스페셜 시대
KBS‥MBC에 이어
EBS·SBS도 신설
바야흐로 ‘스페셜’의 시대다. 이달초 봄 개편에서 <이비에스 스페셜>을 신설한 교육방송에 이어, 에스비에스도 오는 7월부터 <에스비에스 스페셜>을 시작한다. 한국방송과 문화방송의 <스페셜>은 이미 10여년간 이름을 바꾸며 지속해왔다.
‘스페셜’의 원조는 아무래도
글: 김진철 │
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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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제작진·시민단체 ‘올드미스’ 에 의기투합
K2 시트콤 홈페이지에 토론방 열어
피디 “여성상 논의내용도 참조할터”
30대 비혼여성 이야기를 그리는 시트콤 제작진과 여성주의 운동단체가 시트콤 홈페이지 안에 공동 토론방을 꾸린다. 상호 토론을 통해 공감이 이뤄진 부분은 시트콤 제작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제작진과 시청자 사이 소통의 방식 하나가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어서, 성공적 정착 여부에
글: 손원제 │
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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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면의 비밀]
<월드 오브 투모로우> 이건 거의 사기 수준인데!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SF 영화 는 고전적인 시대 분위기를 잘 살린 CG 영상이 기묘하게 충돌하는 독특한 작품이다. 마천루가 우뚝 솟은 대도시 한복판에 거대 로봇들이 행진하고 그 사이를 우왕좌왕하는 기네스 펠트로의 모습이 인상적인데, CG와 실사를 합성한 티가 역력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현실의 인물이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는 듯한 신선한 느낌을 주고
글: 한청남 │
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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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면의 비밀]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 안노 감독의 혼신을 다한 연기 지도
음성해설부터 제작 다큐멘터리 등 풍부한 부록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할리우드 영화 타이틀들에 비해 재패니메이션 타이틀은 고작해야 예고편이나 자막 없는 오프닝 화면 정도를 수록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제작 과정이나 그에 얽힌 비화를 접하기가 사실상 어렵다.
이번에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새롭게 발매되는 에는 1시간 분량의 제작진 인터뷰가 실려 그
글: 한청남 │
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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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나카다 히데오의 <링2>,미국 박스오피스 평정
드림웍스의 호러 속편 <링2>(The Ring Two)가 지난주 1위 <로봇>을 누르고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가족영화가 강세였던 최근 극장가에서 <부기맨><숨바꼭질> 등 이후로 한달여만에 호러영화가 1위를 탈환했다. 이그지비터 릴레이션스가 집계한 <링2>의 주말 오프닝성적은 3600만달러.
글: 윤효진 │
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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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컷]
<월드 오브 투모로우> 로렌스 올리비에의 부활
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에는 여느 블록버스터 못지않은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주드 로, 기네스 펠트로,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해, 개성파 배우인 지오바니 리비시와 노장 마이클 갬본도 출연하고 있다. 게다가 영화 끝자락에는 깜짝 놀랄만한 카메오가 등장하는데, 바로 셰익스피어 원작 영화로 유명한 명배우 로렌스 올리비에가 모습을 드러낸다.
1939년을
글: 한청남 │
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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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쿼터 폐지’ 주장 보고서 책으로 발간, 영화계 강력 반발
미국과의 통상협정을 위해선 스크린쿼터제 폐지 등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내용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보고서가 나돌자, 영화계 안팎에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영화시장 개방에 대한 경쟁정책적 고찰’이라는 이름의 이 보고서가 최근 책자로 만들어져 언론에 유포된 것과 관련해 스크린쿼터지키기영화인대책위(이하 영화인 대책위)는 지난 3월17일 성명을 통해 “보고서의 타당
글: 이영진 │
200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