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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쿵푸 허슬> DVD 메뉴화면 공개
주성치가 주연, 감독을 맡은 코믹 액션 영화 의 DVD 메뉴 화면이 공개됐다.
지난해 말 공개되자마자 중화권을 강타하고 국내에서도 홍콩 영화로서는 드물게 10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이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타이틀이다. 국내 개봉시 북경어 더빙으로 소개되어 아쉬움을 자아냈는데, DVD에서는 주성치의 오리지널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광동어 DTS와 돌
글: 한청남 │
200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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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부천시와 PiFan, 누가 기억될 것인가 (+영어원문)
영화적 열성이 관료적 간섭 보다 더 중요한 영향력을 가졌던 영화제 황금시대가 과연 있었을까? 요즘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의 미래를 둘러싼 떠들썩한 공론이 있는 중에 한 때 있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사실 영화제라는 20세기 현상은 영화에 대한 열정 보다 거의 전적으로 정치와 경제의 결합의 덕택에 존재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영화제인 베니
글: 데릭엘리 │
200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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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두번째 감독상받은 클린트 이스트우드
올해 아카데미의 스타는 단연 클린트 이스트우드이다. 1930년생인 그는 70대 중반에 만든 25번째 감독 작품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등 알짜배기 상 네개를 가져갔다. 지난해 그는 <미스틱 리버>로 평단의 열띤 찬사를 받으며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가 <반지의 제왕>에
글: 임범 │
200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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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조지아> 제니퍼 제이슨 리
그날 그 황당한 죽음의 소식 이후 자주 듣게 된 말이 있다. “은주 때문이야!” 원인 모를 우울모드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변명처럼 내뱉는 말이 ‘은주 때문’이라는 것이다. 정말 은주가 우울을 가져왔는지, 은주를 빙자한 각자의 속앓이인지는 모르겠다. 차라리 우울하고 싶어라! 쯤은 아닐까. 은주가 떠난 세상에 음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일요일 오후 홀로 두
200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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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말많던 MBC ‘영웅시대’ 종영
무늬만 리얼리즘 속은 무용담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문화방송 <영웅시대>가 1일 드디어 막을 내렸다. 애초 100회 예정으로 출발했으나 70회만에 일찍 물러났다. <영웅시대>는 애초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의 죽음을 연상케 하는 천사국 세기그룹 회장의 투신자살로 문을 열었다. 이후 그의 선대인 천태산과 라이벌 국대호의 창업 및
글: 손원제 │
200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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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SBS HD 자연다큐 ‘고독한 사냥꾼, 삵’
호랑이 없는 남한에서 ‘백수의 왕’ 노릇을 해온 것은 삵(일명 살쾡이)이었다. 고양이처럼 생긴 삵은 성질이 사납고 거칠며 표범처럼 나무도 잘 탄다. 뚜렷한 반점이 있는 데다, 몸길이가 수컷의 경우 60~85㎝, 꼬리가 25∼32.5cm에 이르러 ‘호랑이 발견 소동’의 주인공 구실도 해왔다. 한반도에 서식하던 4종의 고양이과 동물 가운데 호랑이, 표범,
글: 김진철 │
200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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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30-40년대 한국 영화 우리말 원본 9편 발굴
한국어로 만들어진 온전한 모습의 30-40년대 한국영화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효인)은 광복 6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중국과 일본에서 발굴·수집한 극영화 4편과 기록영화 5편을 3월2일부터 4일까지 영상자료원 시사실에서 상영한다.
극영화는 <군용열차>(서광제 감독·1938) <어화>(안철영 감독·1939) &
글: 김은형 │
200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