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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공공의 적 2> <알렉산더> 5월 출시
시네마서비스에서 오는 5월 중순경에 두 편의 대작 타이틀을 출시할 전망이다. 강우석 감독, 설경구 주연의 <공공의 적 2>와 올리버 스톤 감독의 서사 대작 <알렉산더>이 그것으로, 극장에서의 흥행에 이어 DVD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애슐리 쥬드, 새뮤얼 L. 잭슨 등 호화 캐스팅으로 주목받은 스릴러 <블랙아
글: 한청남 │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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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편집장이 독자에게] 창간 10주년 기념 영화제를 준비하며
가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질 때가 있다. “너, 잘하고 있는 거니?” 누구나 그렇겠지만 이런 질문에 대답하기란, 대략 난감하다. 옆에서 아무리 “그래, 너 잘하고 있어”라고 말해도 불안하고, 거꾸로 “너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하면 겉으론 태연한 척해도 속으론 섭섭해진다. 같은 질문을 <씨네21>을 향해 돌려보자. ‘우린 정말 좋은 잡지
글: 남동철 │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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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올빼미 여행 체험기 [3] - 상하이
도쿄 올빼미 여행이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룬 것을 보면 상하이 올빼미 여행 상품이 잉태된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도쿄를 갈 때와 비슷한 1시간30분가량의 비행시간, 1시간의 시차. 도쿄나 상하이나 여행 상품 가격은 비슷하지만, 상하이 올빼미 여행의 장점은 2박을 할 수 있다는 것과 물가가 (도쿄나 서울에 비해) 월등히 싸다는 사실이다.
글: 이다혜 │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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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올빼미 여행 체험기 [2] - 도쿄
올빼미 여행이라는 말이 생기게 된 원조 여행상품이다. 1박3일짜리 이 프로그램은, 한창 나이의 학생에게는 체련 단련의 기회를, 직장인에게는 잊고 있던 극기 훈련에의 추억을 되살려준다. 왜 이렇게 겁부터 주냐고? 도쿄 올빼미 여행의 특징은 토요일 새벽에 출발한다는 것이다. 그렇다, 금요일이 아니라 토요일 새벽 2∼3시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도쿄로 간
글: 이다혜 │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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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올빼미 여행 체험기 [1]
3일간의 주말여행 - 도쿄 올빼미 여행 vs 상하이 올빼미 여행
여행 불변의 법칙이라는 게 있다. 돈이 있을 땐 시간이 없어서 못 떠나고, 시간이 남아돌 때는 돈이 없다. 직장을 관두고 1년씩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부럽긴 하지만, 매일매일의 밥벌이에 자존심과 꿈을 꼬깃꼬깃 접어 보이지 않는 곳에 처박고 살아야 하는 게 우리 대부분의 삶이 그렇다. 올
글: 이다혜 │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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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28살 아가씨의 아주 특별한 휴일, <소소한 휴일>
스물여덟 호노카는 휴일을 싫어한다. 연애를 쉰 지 벌써 1625일째, 프리랜서로 순정소설 기획에 한창이던 호노카는 기획이 중단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중 휴일고(苦)에 시달린다. 엄마의 강권으로 맞선을 본 호노카는 너무 시원하게 벗겨진 머리에 멍멍이 티셔츠를 입고 나온 맞선남에게서 “없던 일로 하자”는 충격적인 말까지 듣는다. 모처럼 재회한 옛사랑은 다
글: 이다혜 │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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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타악의 명인 김대환의 가르침, <연습은 장엄한 구도의 길이었다>
타악(打樂)의 명인 김대환(1933∼2004)은 여섯개의 북채를 한꺼번에 쥐고 연주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인물이었다. 김대환이 무언가를 두드리면 이내 후드득 비가 떨어진다는 전설이 있으니, 그의 호도 흑우(黑雨)다. 쌀 한톨에 반야심경 283자를 새겨넣은 세각(細刻)의 달인이기도 했던 흑우에 관해 도올 김용옥은 말했다. “왕희지의 서법보다 더 자유분
글: 표정훈 │
200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