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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먼트 & 코멘터리]
<블레이드 2> 리퍼의 끔찍한 턱 어떻게 만들었을까
시리즈의 매력 가운데 하나는 각 편마다 등장하는 독특한 악역 캐릭터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특히 2편에 등장한 ‘리퍼’는 그 흉악함에 있어서는 최강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양 쪽으로 갈라지는 끔찍한 턱, 질긴 생명력, 그리고 인간과 뱀파이어의 공적이라는 캐릭터 설정은 리퍼를 단숨에 2000년대 등장한 가장 인상적인 괴물의
글: 김송호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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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먼트 & 코멘터리]
<갓 앤 몬스터> 배우에서 세트까지 감독의 애정어린 설명
훌륭한 코멘터리란 어떤 것일까? 여러 가지 조건이 있겠지만, 어떤 경우든 화자가 해설하고 있는 작품과 그것을 구성하는 제반 사항들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것이야말로 그 으뜸이 아닐까. 그러한 의미에서 빌 콘돈 감독이 직접 참여한 영화 의 오디오 코멘터리는 한 번쯤 들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상당히 수줍고 떨리는 듯한 목소리로 시작하는 그의 해설은 제작에
글: 김송호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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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먼트 & 코멘터리]
<미드나잇 가든> 영화의 실존 인물들과 만나다
은 존 베렌트의 동명 저서를 영화화한 작품인데, 책에서 묘사된 사건들은 모두 1980년대 미국 조지아 주 사바나에서 벌어졌던 실화이다. DVD에는 역시 실존인물들인 영화의 등장인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부가 영상이 수록되어 있다.
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부록에서 감상자는 사바나 지도 모양의 메뉴에서 머서 저택이나 버나벤처 공동 묘지 등 사바나의 실제
글: 김송호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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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먼트 & 코멘터리]
<토끼 울타리> 호주의 원주민 탄압 역사를 듣는다
오디오 코멘터리를 하지 않는 감독들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를 하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반면 아주 열성적으로 입담과 해설을 과시하는 감독들도 있다. 어느 쪽이든 하거나 하지 않거나에 대한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겠지만, DVD를 보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작품 이외의 다른 것들도 관심을 가진 사람들인만큼 더 많은 이야기를 듣기를 원하는 쪽
글: 김송호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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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벤 애플렉 감독 데뷔한다
벤 애플렉(32)이 감독 데뷔 선언을 했다. 영화의 제목은 <곤, 베이비, 곤>(Gone, Baby, Gone). <미스틱 리버>의 원작자 데니스 르헤인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유괴된 여자아이를 찾는 두 사설탐정의 이야기다. 디즈니가 제작하고 벤 애플렉은 연출과 각색을 맡고 출연은 하지 않는다.
최근 2년간 <
글: 윤효진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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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먼트 & 코멘터리]
<악령 비> 80년전 러시아 무성호러 3편이 덤
는 [외투], [검찰관]으로 잘 알려진 니콜라이 고골리의 원작을 영화화한 보기 드문 러시아산 공포 영화다. 오래 전 이란 제목으로 비디오가 출시되기도 했던 이 영화는 그 희귀성 때문에라도 한 번쯤 찾아서 볼 가치가 있다. 하지만 DVD에는 희귀도로 따지면 더한 부록들이 수록되어 타이틀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그것은 바로 3편의 초창기 러시아 공포 영
글: 김송호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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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주먹이 운다>와 세 남자 [4] - 최민식·류승범 ②
# 최민식과 류승범, 선배와 후배
“니가 세상을 살면서 말이다. 어떤 놈이 너한테 누굴 막 씹으면서 뭐 온갖 얘기를 꺼내면서 너를 꼬시는 놈이 있을 거야. 너 그런 놈들 말에 절대 넘어가면 안 되는 거야. 그런 놈은 꼭 니 뒤통수를 친다고.”- 태식
류승범 |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 <올드보이>에서처럼 팽팽한 긴장감을 가진 상대
사진: 손홍주 │
글: 김수경 │
글: 김도훈 │
2005-03-24